해외여행

미국 서부(로스앤젤레스)에서 동부(뉴욕)로,

정헌의 티스토리 2024. 6. 9. 15:42

■미국 서부(로스앤젤레스)에서 동부(뉴욕)로,

 

오늘 일정은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이동하여 숙박하는 것이 전 일정이다.

순수 비행 시간이 5시간 정도이니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가는 거리보다 더 멀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오후 13시 15분 발 항공편으로  시차 3시간을 감안하면 8시간이 소요되어 뉴욕(뉴어크(Newark) 리버티 국제공항)에 도착하니 밤 9시가 넘은 시간이다. 공항에서  40여분 떨어진 뉴저지주 어느곳에 위치한 햄프톤 호텍에서 도시락으로 밤늦게 저녁식사를 하였다. 

 

 

▷일정 (2024. 5. 25.  토 / 6일차)

로스엔젤레스 공항으로 이동 및  출발(13:14 - 뉴욕(EWR) 공항 도착(21 : 10) - 숙소 이동 / 밤늦게 도시락으로 석식 및 취침.

 

▷여행 후에

 

홀리데이 인 다이아몬드 바 호텔에서 숙박했다.

로스엔젤레스 시내에서 동쪽으로 제법 벗어난 곳에 위치한 호텔로 구글지도에서 '홀리데이 인 다아아몬드 바'로 검색하면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3성급 호텔로 고급스럽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고 깨끗하여 이 정도면 충분하다.

 

 

 

 

 

다이아몬드 바 호텔을  출발한다

아침은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여행 안내 책자를 보니 도시락 또는 현금지급으로 되어 있으나 현금을 받은 적이 없으므로 도식락(빵, 음료 등)을 받았나?

 

 

 

 

 

 

 

 

 

 

 

 

로스앤젤레스 공항

비행기 출발 시간은 현지 시간으로  13:15분

 

 

 

 

 

단체의 경우 길거리?에서 티켓을 발권하고, (이때 좌석 배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

 

 

 

 

 

역시 화물도 도로변에서 부친다.

국내와는 달리 미국내 무료 수하물은 없으며, 위탁수화물에 한해  개당 40달러를 별도로 지불하여야 한다.

 

 

 

 

 

통관절차를 거치고

 

 

 

 

 

공항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

중식은 각자 해결이다. 기내식이 제공되지 않는다 한다. 따라서 점심대용으로 샌드위치 등 요깃거리를 찾아 기웃거려 본다.

 

 

 

 

 

 

 

 

 

 

 

 

 

 

 

 

 

 

 

 

 

 

 

 

 

 

햄프톤 호텔

뉴저지 주라고 들었는데 어디쯤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의 이동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