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합천 해인사 용탑선원
금년 추석은 연휴가 깁니다. 추석이 10월 6일 월요일, 10월 10일 금요일 하루를 휴가낸대면 10월 3일 개천절로 부터 10월 12일 일요일 까지 10일간을 휴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금년 가을은 추적추적 2~3일 간격으로 비오는 날이 많습니다. 추석 년휴도 날씨가 좋지않습니다. 추석 뒷날 오후에 손녀와 팔만대장경을 보러 합천 해인사에 왔습니다.
지난 봄 이곳을 다녀간 곳이기도 하여 사진 촬영을 그의 하지 않았습니다만 휴대폰 사진 몇 장을 올려봅니다.
과거 가야산 등산후 해인사쪽 하산했는데 세월이 지난 후에 해인사 어느곳으로 내려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마침 용탑선원을 찾고보니 마침 그 앞쪽이었습니다. 마침 외나무다리도 있어 용탑선원 중심의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일정
가야면 소재지 금관식당 중식 - 해인사, 용탑선원. (2025. 10. 7.)
▷탐방후에

휴대폰 사진 촬영시 무음이어서 왜? 이렇지 싶었는데....
뭔지 모르지만 움직이는 사진으로 촬영되었나 봅니다. 움직임이 포함된 사진은 저장할 수 없으므로 편집내용을 유지하려면 복사본으로 저장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래봐도 저래봐도 뭘 어떻게 하라는지 몰라 조금 수정을 가할려도 되지않습니다.

오후 조금 늦은 시간에 가야면 소재지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간간히 비까지 내려 탐방객들이 별로 없을려나 했는데 식당도, 해인사 경내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게임이나 했으면 하는 손녀를 꼬셔 해인사 대장경판을 보러 역사기행을 하고 있습니다.
입구 성보박물관을 둘러보고, 이어 해인사로 올라왔습니다.
올 가을엔 해인사 암자 탐방을 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랜 세월전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해인사를 온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해인사 주변의 암자를 몇군데 다녔다는 기억만 있을 뿐 어느곳을 다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길 싫어하던 손녀도 막상 나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삼촌이 같이 잘 놀아주니 특히 좋아합니다.



탑돌이는 아니고,
이걸 뭐라해야 하나?


이곳은 위 미로같은 길이 있는 곳입니다.
팔만대장경각, 학사대 등을 둘러보고 이곳 종각이 있는 곳에서 내려가는 입장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잡아 나가면 용탑선원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이곳은 용탑선원 앞입니다.
토산골 탐방로로 표시되어 있어 순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입구 안내도를 보고 이곳이 가야산 등산로 들머리이자 날머리임을 알았습니다.

간혹 해인사에 올 때 가야산 등산로 날머리가 어딘지 궁금했습니다.
오래 전 백운동을 들머리로 하여 가야산에 오른 후 해인사로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하산지점이 어디쯤인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입니다.

용탑선원 앞 계곡을 가로지르는 곳에 외나무다리가 있습니다.
지금은 다리가 놓여있어서 차량이 다닐 수도 있지만 과거에는 저 다리를 건너 다녔을 것입니다.

손녀는 먼저 가 있습니다.

용탑선원의 주불전은 칠불보궁입니다.

칠불보궁 좌측 뒷쪽에 동굴법당이 있습니다.

법당 내부입니다.
양쪽으로 방이 있어 돌아가신 분들의 신주를 모시는 듯 합니다.

선원이어서 건물의 배치는 단순합니다.


외나무 다리.

외나무 다리에서 올려다 본 용탑선원을 잇는 다리.
용탑선원을 둘러보고 귀가 합니다.

지난 봄 길고양이 한마리가 새끼 네마리를 데리고 저희 집에 왔습니다.
작고 야위어 보여 사료를 구입해 주었더니 어느날 어미는 새끼 두마리민 남겨두고 나머지 두마리를 데리고 어디론지 사라졌습니다.
새끼고양이 두마리 중 한마리는 이웃동네 할머니가 적적하다며 달라고 하여 데리고 갔고, 이놈 한마리만 남아있습니다. 혼자 남아 외도울 듯도 싶습니다만 제법 애교를 부리며 사람곁에 있는데 익숙해 졌습니다.

아들이 거금을 주고 바베큐 그릴을 구입했습니다.
잔디 마당에서 캠핑온 듯 고기굽는 멋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