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싱가폴 여행 4 / 싱가폴 멀라이언 파크, 차이나타운, 센토사 섬, 리버 크루즈

정헌의 티스토리 2012. 10. 9. 22:08

           ■ 싱가폴 여행 3 / 싱가폴 멀라이언 파크, 차이나 타운, 센토사 섬, 시장, 리버 크루즈  

 

              싱가폴 또는 인도네시아 바탐섬 간을 오가는 국제항이 두군데 있나 봅니다.

              싱가폴에는 센토사 섬 인근과 동쪽 창이공항 인근, 바탐 섬에도 역시 두군데 있는데  시간을 따지면 센토사섬

              인근에서 출발이 시간이 좀더 많이 (1시간 : 45분)소요되었습니다.

              바탐과 싱가폴은 남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인도네시아가 큰 나라이기 때문에 시차가 1시간 있습니다. 

 

              싱가폴(697㎢) 은 서울시(605㎢)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입니다.

              아시아의 국제 교통 허브로, 많은 항공 및 해운 노선이 이곳을 지납니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며, 1963년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

              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 말레이시아 연방정부에서 탈퇴하여 자주국가가 되었습니다.

              2011년 현재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5만달러,  PPP 환산 국민소득은 6만불에 달하는 부자나라이며 1인당

              환보유고도 세계 최정상입니다.

              공용어로 말레이어, 영어, 중국, 타말어 등이 있어나 사실상 영어가 유일한 공용어 역할을 합니다.

 

 

           ▷ 일정 ( 2012. 10. 2 )

               바탐섬 - 싱가폴로 이동 - 건강식품 쇼핑 - 중식- 멀라이언파크 - 차이나타운 - 센토사섬 - 시장구경- 석식

               - 강변 크루즈 야경관람 - 창이공항 - 인천으로 출발 


 

           ▷ 싱가폴 시내 둘러보기 

 


             △ 바탐에서 조식후 싱가폴행 배를 타기위해 항구로 이동합니다.



                 아침 출근시간이기도 하지만 싱가폴과는 달리 이곳 바탐에는 오토바이가 대중의 교통수단입니다.

                 심지어 오토바이 택시도 있습니다. 여자 오토바이 운전수가 인기가 있어 운임도 남자보다 2배라 합니다.

                 왜냐면 여러해전 인도네시아를 덮친 우라라으로 이곳 바탐섬으로 이주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독신이라 합니다.

 

                 바탐섬에서 여자 만나기가  어렵고, 예쁜 여자 오토바이 운전수에게 2배의 운임을 지불하여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나요.

                 오토바이와 차량과 뒤섞여 혼란스럽지만 교통사고는 별로 없다합니다.

                 또한 현 인도네시아는 주민등록이 정비 중에 있어 누가 죽어도 알기가 어려워 장례만 치러주어도 된다고 합니다. 

 






 

 

          △ 바탐섬에는 국제항이 두군데 있나 봅니다.


               섬의 북쪽 즉 나고야 시를 중심으로 좌. 우로 어느정도 떨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께 저녁에 도착한 항구가 아닌  다른쪽 항에서 출발합니다. 어제 점심을 먹은 곳입니다.

               주변엔 여타의 주택들이 없어 언듯보면 무슨 리조트 같은 항구입니다.

 

 



           


           △ 리조트에서 약 1시간

               출국수속중입니다.

 


 

 

 

 

 

            △ 우리 일행이 타고갈 싱가폴행 배입니다.

                올때와는 달리 운항시간은 약 45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중간 국경해상에서 경찰의 검문도 있었습니다.

 

 

 


 

 


              △ 항구에서 바라 본 어제 점심을 먹은 수상음식점입니다.

 

 

 

 

 

 


             △ 약 45분 운항후에 싱가폴에 도착합니다.

                 어디쯤인지 몰라도 아마 싱가촐 동쪽 창이 국제공항 남쪽의 해안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 시내로 이동합니다.


                 고목의 가로수가 운치를 더하고,  어떤곳은 도로변 캠핑장 옆을 지나기도 합니다.

                 도로변의 캠핑장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부모들도 모두 관대?하다 합니다.

                 도심과 가까운 곳이라 부족한게 있어 전화로 부모에게 연락하면 금방 조달하 주기도 한답니다.

 

 



 


            △ 일명 차이나타운은 아닌데,  주변은 온통 중국인과 관련된 건물입니다.


                오전 건강식품 쇼핑시간이랍니다.

                알부민 등등........

                관세가 없다 하나  우리나라와 같은 부가세는 7% 정도?

 

                인근의 노천 중국음식점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 정도는 즐길수 있다 합니다. 약 3천원 정도.......

 

 




 


             △ 쇼핑이 끝나자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바탐에서 9시경 배로 출발하여 싱가폴 도착 입국 수속등 10시(시차로 인하여 싱가폴 11), 이동 및 쇼핑을 하고나니 싱가폴

                  시간으로 12시를 알립니다.

                  주변, 몇군데 한국어로 씌여진 식당들을 볼 수 있습니다. 1박2일, 토담골 등등

                  싱가폴 음식값은 별 비싸지 않은 모양입니다. 한식 정식기준 점심  약 6-7천원, 저녁 1만원 정도라 하네요. 

 

 




     


             △ 식당 주변입니다.

 

 

 

 

 

 


            △ 점심 식사후  멀라이언 파크 (Merlion Park)로 이동합니다.

 

 

 

 

 

 

 

          △ 멀라이언 파크 (Merlion Park)는 넓진 않은 공원이지만,  

              머리는 사자 몸통은 물고기 모양의 멀라이언으로 인하여 싱가폴 여행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  싱가포르는  20세기말 이광요 수상당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대학과정으로는 국립 싱가포르 대학교가 있으며,  이광요 수상 집권당시에는 국민이 너무 똑똑하면 이것 저것 반대파가

                  많아지니까 많은 교육을 시키지 않았다 합니다.

 

 



 

 

 

             △  특히 대학과정을 마친 학생의 가장큰 희망은 공무원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공무원은 국가의 중요 정책을 계획하며 국가가 많은 수익사업을 한다 합니다.

                   이들 공무원 급여수준도 억대 이상으로 파격적인 대우를 하며, 퇴직후에도 생활이 충분히 보장된다 합니다.

 

 

 


 


             △ 만약 공무원이 부정한 일에 관련되었을 경우에는 전 가족 재산을 몰수하고 취업과 여권발급을 제한하여

                 국내에서 최하층 생활을 할수 밖에 없이 만든답니다.

                 따라서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그만큼 또한 완벽하게 일을 수행한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국립싱가포르 대학외에 난양 기술대학교 싱가포르 매니지먼트 대학교가 유명하며,

                 이 외에 기술대학으로 테마섹, 싱가포르, 니안, 난양, 리퍼블릭 폴리테크닉이 있으며 세계의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 외국계 대학의 유치등 유명대학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합니다.

 

 



 


             △ 우측,  두리안 과일을 본따 지은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에스플러네이트(Esplamade)입니다.

                 자유 여행시 공연도 볼 수 있다는데 오늘은 겉모습만 봅니다.

 

 

 

 



 


           △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지었다는 마리나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호텔입니다.

 

 

 

 


 

 

  

 

            △ 플라이어

 

 


 

 

 


                △ 싱가포르의  인구는 2012년 현재 약 520만명에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인구 정도이며,

                    싱가포르 항은 인천. 광양. 부산항을 합한 것 보다도 더 크다 합니다.

                    싱가포르는 인구의 70%가 중국계이며, 나머지는 말레이인, 태국인, 영국인, 인도인 등 기타민족이 거주합니다.

 

 

 


 

    

          △  기후는 연중 고르게 27-8도 전후로 열대 우림기후를 보입니다.(아침 최저 23℃에서 낮 최고 32℃)

 

 

 

 


 

 

 

             △ 군복무 기간은  2년 이랍니다.


                 입대하면 최신 휴대폰에 급여도 80만원 정도 지급된다 합니다.

                 국토 면적이 좁아 인근의 나라(호주,뉴질랜드,베트남 등)에서 훈련을 받기도 하며, 공군력에 집중되어있다 합니다.

 

 



 

 


           △  차량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바탐, 태국 등과 같이 좌측통행(핸들이 우측에 있음)을 합니다.


                땅이 좁아서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우 높은 세금(배기량에 따라 2-3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을 매기고 있으며, 자동차 구입

                비용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아 소형차도 1억 이상 한답니다.

                또한 차의 년령을 사실상 10년 이내로 제한하여 노후된 차량은 볼 수 없습니다.

 

 




 

 

            △  휘발유 가격 또한 말레이시아의 2배정도, 

                  따라서 인근 말레이시아로 넘어갈때 연료게이지가 70%정도 이상의 눈금을 표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한 벌금을 물 수 있습니다.

                  인구는 500만명 가까이 되지만 자동차는 65만대 정도 등록되어 있어 도심교통이 아주 혼잡하지는 않습니다.

 

 

 



 


             △ 싱가포르는 1819년 영국 동인도 회사의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경이 이 지역에 상륙하여 국제무역항으로

                 개발하여 크게 성장하였기 때문에 스탬퍼드란 명칭이 붙은 곳은 다 최고를 지향한다 합니다.

                 스탬퍼드 병원, 스탬퍼드 학교, 스탬퍼드 호텔 등등 최고만이 스탬퍼드를 붙일수 있다합니다.

 

 

 



 


              △ 멀라이언 공원앞은 호수같습니다.

 

 

 

 

 

 

 


            △ 이 호수는 아마 바닷물일 겁니다.

                나중 클락키 까페촌애서 리버보트를 타면 이곳 주변 호수까지 왔다가 되돌아 갑니다.

 

 



 

 

    

                        △ 유명한 도시가 강을 끼고 있듯,

 

 

 

 

 

 


           △ 싱가폴에선 인위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멀라이언 파크를 둘러보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합니다.

 

 


 

 

 

 


             △ 차이나타운 입니다.

 

 

 

 

 

 


             △ 맨 윗층인가?  세계적으로 많지 않은 부처님 백사리를 모시고 있다네요.

                 약간의 불전(기부금)을 놓는 분들에게만  관람이 가능하다나.

                 8백만원? 이라든가

                 아무튼 적은 돈은 아닙니다.

 




 


           △ 조금 조그만 상품들이 눈이 어지러울 지경입니다.


               싱가폴은 짝퉁(이미테이션)제품 취급시 처벌이 무겁다네요.

               따라서 중국님들, 짝퉁이 없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이커는 보기가 힘듭니다.

 

 


 

 

 

            △ 그게 그거인것 같고,

                꼭 살것도 없어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서 봅니다.

 

 

 

 

 

 

                  

 

 



 

 

 

 


                               △ 스리마리암만 이란 힌두교사원입니다.

                                   싱가폴엔 가장 많은 인구가 중국계입니다.

                                   차이나타운 자리가 좋아 중국인들이 타 종족들은 밀어내었지만 이 힌두교 사원은 남겨두었다네요.

 

 

 




 

                         △ 사원 안으로 들어가실수 있습니다.


                              신발은 밖의 신발장에 두고가셔야 합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예의가 아니라길래 둘러만 보았습니다.

 

 



 

 


            △ 옆에 있는 중국 사원으로 이동합니다.

 

 

 

 

 

 

 

            △ 절 이름이 뭐더라?

                 내부가 휘황찬란 합니다.

 


 

 

 

 

             

 

 

 


 

 

 

                

  

 

 


 

 

 


           △ 센토사 섬으로 향합니다.

               산? 꼭대기에서 센토사 섬으로 연결되는 편도 케이블카를 이용하였습니다.

 

 


 

 

 


              △ 산이라고 해야 높이는 높지 않지만 싱가폴에선 높은 산입니다.

 

 

 

 


 

 

 

 

 

 

 

 


 

 

 

 

 

 


 

 

 

           △ 출발한 역입니다. 

 

 

 

 

 

 


            △ 중간 건물과 연결된 역을 지나.

 

 

 

 

 

 


          △ 솟구쳐 오르면,

 

 

 

 

 

 


            △ 아래로 놀이공원과,

 

 

 

 

 

 

 

           △  대학 건물?

 

 

 

 

 

 

 

           △ 이런 항만시설도 보입니다.

                바탐섬으로 떠날때의 항구인가 ?

 

 

 


 

 


            △  센토사 섬은 과거에는 공동묘지 등 스산한 곳이었다는데 지금은 위락시설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골프장, 놀이공원 등등........

 

 

 

 

 


           △ 박물관 쪽으로,

 

 

 

 

 

 


            △ 센토사 섬의 박물관입니다.

                역사가 짧아 특별함은 없습니다.

 

 


 

 

 


          △ 내부를 둘러봅니다. 여기는 가족사진 찍는곳?

              전통적인 유물을 기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유물보다 야자나무와 주변경관이 더 아름답습니다.

 

 

 

 


 

 

 

 

 


 

 

 

 


           △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거대한 멀라이언상이 있습니다.

 

 

 


 

 

      

 

 

 

 

 



 

 

 

 

 



 

 

 

 


                            △ 멀라이언 상을 지탱하는 하부 암벽속엔 기념품을 파는 가게가 있고,

                                앞쪽 하단엔 멀라이언 상 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입구가 있습니다.

                                사자상의 입은 전망대로 저곳에 오르는데 10 s$지불하여야 합니다.

 

 


 

 


          △ 센토사 섬은 관광지로 개발되어 있어 이곳에서만 2박 3일을 즐길수 있다합니다.

 

 

 

 

 

 

 

 

 

 

 



 

 

 

 

 



 

 

 

 


            △ 앞쪽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습니다만 주변만 둘러 봅니다.

 

 

 

 

 

 

 

         △ 센토사 섬을 둘러보고 이번엔 시장구경을 나섭니다.

 

 

 

 

 

 

 

          △ 어디쯤인지 몰라도 시장에 도착합니다.

              일종의 재래시장입니다.

              이곳에서 여러 종류의 열대과일 시식을 겸합니다.

 

 


 

 


            △ 두리안, 


                바깥쪽 가시가 너무 단단하여 동물들은 먹을 수 없고 사람들만 먹을수 있답니다.

                가격도 여러 차이가 나며, 값싼 두리안은 냄새가 고약하나 약간의 가격을 지불하면 그런 냄새는 나지 않는 답니다. 

                고급 과일이라 하나 물렁 물렁하여 양반이 먹기에는 두손을 다 벼려야 합니다.

                먹을때 냄새는 역하지 않습니다.

 

 




               


                 △ 우리네 장터처럼 입구 과일 가게 안쪽 골목으로 시장이 있습니다.

 

 

 

 

 

 


          △ 3층? 으로 된 시장 안은 좁고 많은 사람으로 인해 활기가 넘칩니다.

              재래시장이지만 에스컬레이트, 에어컨 등이 있어 쇼핑을 돕고 있습니다.

 

 


 

 

 


          △ 일명 비쳔향,  공항, 차이나타운 등등 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이곳이 원산지라는데 홍콩 등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살짝 구운 육포인데 딸레미가 맛있다고해 몇봉지 구입하였습니다.

              참고로 육고기 가공식품은 국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만 세관에서 특별히 문제삼지는 않았습니다.

 

 

 




           △ 시장 주변 이모 저모.

 

 

 

 

 

 

 

           △ 역시 시장 주변,

 

 

 

 

 

 


          △ 싱가폴 도심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한 카메라 입니다.

              통행료도 제법 된다는데 ......

              어차피 싱가폴에선 차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이랍니다.

 

 

 



 

 

          △ 싱가폴에서 마지막 석식입니다.


               우리나라 샤브샤브와 비슷합니다.

               끓는 육수에 각종 야채, 고기, 게맛살, 어묵 등................

 

 



 


          △ 석식 후, 마지막 일정인  리버 보트 또는 크루즈 (River Boat  또는 Cruise)를 타고 야경 구경이 남았습니다.

              중간,

              싱가폴에서의 외국 대학 유치,  의술 수준, 국립도서관 등 주변 건물과 관련 가이드 설명이 있습니다.

              스탬퍼드 이름이 붙은 것은 다 최소수준이란 설명도 함께.

 

 



 


             △ 동남아인들은 대체적으로 피부가 검다?

                 바탐에서 미인은 피부가 흰 사람이라 합니다.

 

                 이곳 싱가폴 사람들 피부는 중국계가 많아서인지 대부분이 우리와 비슷합니다.

                 물론 잡역을 하는 일부 수입? 친구들은 제외하고........

                

 




 


          △ 클락키? 지명이름?

              무수한 강변 까페촌이 있는 곳입니다.

 

 


 

 

 


          △ 사실, 싱가폴은 강이 없습니다.


              서울 정도 크기의 섬으로 된 도시국가로 큰 강이 있을 수 없습니다.

              런던의 템즈강, 파리의 세느강,  서울의 한강 등 세계 유명 도시들 대부분이 도심을 가로지르는 강이 있듯이 이곳 싱가폴은

              인공적인 강을 보실수 있습니다.

 

 

 




          △ 주변은 찬란한 조명과 열정과 활기가 넘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즐깁니다.

 

 

 

 

 

 


          △ 70은 훌쩍 넘어보이는 선장님이 선뜻 ~~~ 여행자에 배려심, 너도나도 사진찍고 싶어했음.

 

 

 

 

 

 

 

 

 



 

 

 

 


          △ 클락키(CLARKY)

              카페촌 인근에서 멀라이언 상이 있는 곳 주변까지 왔다가 되돌아 가는 일정입니다.

 

 


 

 

 

 

         △ 대관람차인  싱가로르 플라이어 (SINGAPORE  FLYER) 도 가까이 있습니다.

 

 


 

 

 

 

 

          △ 에스플러네이트(Esplamade)

 

 

 

 

 

 

 

         △ 멀라이언, 에스플러네이트(Esplamade), 플라이어, 마리나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호텔이 보이는 위 주변은 커다란

              호수와 같습니다.

              이곳 주변에서 되돌아 갑니다.

 

 

 



 

 

 



 

 

 

 

 

 

         △ 강변을 따라 늘어선 까페촌입니다.

 

 

 

 

 

 


          △ 리버 크루즈로 한바퀴 야경을 둘러보고, 이번엔 도보로 카페촌 주변을 둘러봅니다.

 

 

 

 

 

 

 

 

 



 

 

 

 

 

 

 

 



 

 

 

 

            △ 뒤에 철탑 4개에선 번지점프를 한답니다.

 

 

 


 

 

 

 

 



 

 

 

 

 

 

 

 



 

 

 

 

         △ 싱가폴의 밤구경을 끝으로 이번 싱가폴 여행이 모두 마무리 됩니다.

             

 

 

 

 

 

 

         △ 싱가폴 창이 공항 내부입니다

 

 

 

 

 

 


          △ 싱가폴 시간으로 10시 50분,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