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군산 월명 유람선, 새만금, 채석강

정헌의 티스토리 2010. 6. 24. 22:46

        ■ 군산 월명유람선, 새만금방조제,  채석강

   

             재진 지품동문 가족들과 함께한 관광입니다.

              차비협찬으로 2시간쯤 소비를 하고 약간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

              이래 저래 33명이 다녀왔습니다. 

 

 

          ▷ 가는 길

              진주 - (금산) - 전주 - 군산      

 


 

 

          ▷ 일정

              군산시 월명유람선 선착장/ 유람선 - 새만금 방조제 / 새만금 홍보관 -  격포 채석강  ( 2010.  6. 19 )

 

 

          ▷ 여행후에



            ▣ 월명유람선


 

         △ 선유도행 배편은 군산 연안여객선 터미날에 있으며, 월명항에서 또한 선유도행 유람선이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집 메뉴판에 모듬회 가격이 소 120,000원, 중 140,000원, 대160,000원 입니다. 

             자연산은 가격이 좀 더합니다.

             남쪽 진주, 삼천포 지역의 3곱 가격입니다. 

             군산분들은 돈 많이 버셔야 회 한점 할수 있겠습니다.




 


  





 


           △ 월명 유람선 대합실 앞에서 유람선 출항시간을 기다립니다.








         △ 아주머니 춤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 선유도행 유람선입니다.







         △ 월명항에서 출발합니다.

 




 


            △ 선유도 유람인줄 알았는데 1시간 20분여 군산항 유람을 한다.


                오늘 관광의 백미로 기억 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너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군산시로부터 협찬까지 받았는데...................




              ▣ 새만금 전시관


 

         △ 약 33km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부안군 시작지점에 있는 새만금전시관을 둘러봅니다.





 























            ▣ 채석강




           △ 새만금 전시관을 둘러보고 격포항에 있는 채석강을 둘러봅니다.




 

 











































































































































           △ 채석강을 둘러보고 주차장으로 되돌아 나와 준비한 음식으로 기분좋게 한잔씩 합니다.

               귀가길 그냥 올수 없어 골목 나이트 클럽을 전세내어 못다한 회포를 풉니다.

               아쉬워........... 일부는 진주에서 2차를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