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1일째 (한림공원, 도깨비도로, 제주러브랜드, 해녀촌, 용두암 )
제주의 선진 문화관광을 둘러 봄으로써 우리지역 농촌 관광개발과 접목시킬 방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청군
차황면 이장님들과 동행하였다.
▷ 가는 길
진주 - 김해공항 - 에어 부산 ( 77,200원 / 편도) - 제주
▷ 여행코스 ( 2010. 3. 19 )
공항 - 한림공원 - 도깨비도로 - 제주러브랜드 - 해녀촌 - 용두암 - 숙소
▷ 여행 후에
▼ 제주공항
▼ 한라수목원
제주시 연동 광이오름 기슭에 위치한 수목원으로 제주의 자생 수종과 아열대 식물 등 식재 전시되어 있습니
다. 상부 쪽의 삼림욕장은 거의 오름 정상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산책 및 테마 공원입니다.
▼ 도깨비도로
▼ 제주러브랜드
국내 유일의 성(性)테마 조각공원 제주러브랜드는 10,000평의 대지위에 성(性)을 주제로한 다양한 현대조각
의 테마공원으로 야간에도 환상적 조명하에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도내 유일의 야간관광지입니다.
기존의 조각공원과는 달리 현대문화의 화두인 성문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예술적으로 승화된 성을 현대적
감각의 예술작품으로 체험하도록 작품마다 해설을 부착하고 에로틱 아트를 체험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새로
운 열린 예술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 제주시청 문화관광과>
입장료 : 7,000원 / 성인1인
▼ 해녀촌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 용두암
용이 바다에서 솟구쳐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는 곳으로 해안도로가 시작되는 제주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늘
분주한 곳입니다.
이 용두암은 파도가 몰아치는 날 서쪽으로 100M 쯤 덜어진 곳에서 감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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