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장비 및 상식

장비 및 상식에 대한 소고

정헌의 티스토리 2014. 10. 22. 19:04

           ■ 등산 장비 및 상식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주말을 틈타 우리 주변의 여러 산들을, 그것도 당일 일반 산행객들이 즐겨찾는 코스를 따라 5시간 전후로

               이곳 저곳 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산행 스타일도 새벽부터 또는 늦게까지 극한의 종주산행이나, 길이 희미한 오지의 개척산행도 즐겨 하는

               편은 아닙니다.

 

               종종 인터넷상에서 여러 산에 대한 까페 또는 불로그를 검색해 봅니다.

               일부 눈에 확 들어오는 사진과 잘 짜여진 구성으로 정말 멋지다 싶은 곳들을 간혹 봅니다.

               등산 장비에 대한 사용 후기도 섬세하게 작성되어져 감탄과 공감, 참고 하기 합니다. 

 

               이곳의 용품은 고가의 장비도  아니고, 명품 장비여서 소유든 사용이든 그기에 만족을 크게 느낄만한 것도

               없습니다.

               나름 평범하고 일반적인 경험에서 구입한 것이고,  또한 지금은 대부분이 단종된 제품으로 어느 장비회사

               제품을 평가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있는 장비를 정리해 봄으로써 느끼는 소소한 생각들을 기록하는 차원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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