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산

순천 국가정원, 여수 향일암

정헌의 티스토리 2022. 9. 30. 17:32

■ 순천 국가정원, 여수 향일암,  적금도 휴게소.

 

퇴직동인 나들이이다.

그의 매년 한번씩 나들이를 하곤 하였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정기적인 모임을 연기해 오다가 모처럼 만났다.

먼저 오전 일정으로 순천만국가정원을 한바퀴 둘러보고, 여수 시내로 이동하여 게장 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오후엔 돌산도 끝이라 할 수 있는  향일암을 둘러보고, 귀가길을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 영남면을 잇는 여러 연륙교(조화대교, 둔병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요막교(적금도 내), 팔영대교)를  건너 되돌아 오는 코스다.

적금도는 고흥과 가까운데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섬이다.

단체로 연령차가 있는 경우 여행의 재미는 서로를 이해하는데서 시작된다.

세월이 지나니 나도 나이 들고, 선배들은 더 할아버지가 되어간다.

 

 

 

▷ 가는 길

 

 

 

 

▷ 탐방코스

순천만 국가정원 - 여수 대교식당   - 향일암 - 적금도  (2022. 9. 23.)

 

 

▷ 탐방후에

 

 

▣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매표소

 

요금은

A 단일권(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성인 개인  8,000원,  단체 6,000원

 

B스카이큐브통합권(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스카이큐브+갈대정원)

   성인 개인 14,000원,단체 11,000원

 

대체로 65세 이상되는 분이 많아 무료입장이 많다.

 

 

 

 

 

 

순천만과 순천만국가정원은 가볍게 시간적 여유를 갖고 산책하듯 걸으면 좋은데 1시간여 주어진 시간으로는  입장료가 아까울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 일행의 경우엔 경로 우대가 많다.

 

 

 

 

 

 

요즘 날씨가 아침저녁으론 시원하지만 한낮엔 덥다.

동문으로 들어서면 정면방향이다.

과거엔 저~쪽 어디에서 관람차를 탑승했는데 지금은 바뀌었다.

 

 

 

 

 

 

건너편

 

 

 

 

 

 

초록

 

 

 

 

 

 

동문을 들어서서 좌측 방향으로 진행하면 관람차 탑승장이 있다.

 

나이 들어감에 따라 걷기를 싫어한다.

따라서 이 열차를 타고 한바퀴 돌아보기로 한다.

요금은 일반 성인 3000원, 경로우대 2,000원

 

 

 

 

 

 

 

 

 

 

 

 

 

 

 

 

 

 

 

 

 

 

 

 

 

 

 

 

 

 

 

 

 

 

 

 

 

 

 

 

 

 

관람차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동문 출구로 나선다.

 

 

 

 

 

 

    기념촬영

    본인 제외  20명이 참석했다.

 

 

 

 

    ▣ 대교식당

 

 

여수 시내의 대교식당에서 식사했다.

제법의 인원이 단체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긴 하나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 평을 하기가 망설여 진다.

 

 

 

 

    ▣ 향일암

 

 

오늘 코스가 순천만 국가정원 - 돌산 향일암 - 고흥으로의 연륙교여서 차량 동선이 길다.

따라서 짜임새 있는 여행으로  이 코스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퇴직 동인들의 하루 나들이 정도로만 보아 주었음 싶다.

 

 

 

 

 

 

향일암 안쪽 주차장이다.

성수기가 아니라면 대형 버스 진입이 가능하다.

 

 

 

 

 

 

매표소,

 

성인 개인 2,500원

순천만 국가정원의 경로 나이가 65세이지만 이곳은 71세이다.

즉 만71세 이상이면 문화재 관람료를 면제해 준다.

 

 

 

 

 

 

향일암으로 오르는 길은 두 곳 있다.

한곳은 이곳 계단길(거리 조금가까우며 오르막 계단길)이고,  다른 한 곳은 도로(완만, 거리 조금 더 멀다)를 따라 오르는 길이다.

계단길을 따라 오르고, 나중 내려올 때는 도로를 따라 내려오기로 한다,

 

 

 

 

 

 

등용문을 지나

 

 

 

 

 

 

중간, 쉼터

 

 

 

 

 

 

 

 

 

 

 

 

 

    해탈문으로 들어선다.

 

 

 

 

 

 

 

 

 

 

 

 

 

 

 

 

 

 

 

 

 

 

 

 

 

 

 

 

 

 대웅보전

 

 

 

 

 

 

종각

 

 

 

 

 

 

 

 

 

 

 

 

 

관음전을 빼먹으면 나중 후회한다.

 

 

 

 

 

 

관음전 가는 길과 내려 오는길.

내려오는 길을 새로 만들었다.

 

 

 

 

 

 

 

 

 

 

 

 

 

 

 

 

 

 

 

 

 

 

 

 

 

 

 

관음전 바로 아래에서 오르내림 갈림길이 서로 만난다.

 

 

 

 

 

 

관음전

 

 

 

 

 

 

 

 

 

 

 

 

 

원효스님 좌선대

좌선대 아랫쪽이 새로 정비되었다.

 

 

 

 

 

 

내려가는 길,

 

 

 

 

 

 

원효스님 좌선대를 옆에서 본 모습이다.

 

 

 

 

 

 

 

 

 

 

 

 

 

 

 

 

 

 

 

 

대웅전으로  되돌아 왔다.

 

 

 

 

 

 

내려가는 길 이정표.

 

 

 

 

 

 

 

 

 

 

 

 

 

경전바위

왜?

 

 

 

 

 

 

 

 

 

 

 

 

 

 

 

 

 

 

 

 

삼성각 뒷쪽의 건물인데........

 

 

 

 

 

 

도로를 따라 내려간다.

 

 

 

 

 

 

금오봉 오르는 길.

시간이 되면 금오봉을 올라보는 것도 강추,

 

 

 

 

 

 

 

 

 

 

 

 

 

 

 

 

 

 

 

 

 

 

 

 

 

 

 

상가가 시작되는 곳.

 

 

 

 

 

 

이곳에 능선삼거리로 오르는 길이 있다.

능선삼거리로 올라 우측 능선을 따르면 금오산, 좌측 능선을 따라 오르면 금오봉이 있다.

 

 

 

 

 

 

 

 

 

 

 

 

 

 

매표소 앞을 지나

주차장으로 내려서 향일암 일정을 마친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 여수 적금도

 

 

적금도는 고흥과 가깝지만 여수시 화정면의 서쪽에 위치하며, 여수 섬섬길의 첫 관문이다.

이곳 도로변에 당산과 쉼터가 있어 잠시 주변 구경을 하며 쉬어가기 좋다,

 

 

 

 

 

 

적금도의 지형은 남북으로 긴 형태를 갖추었고, 비교적 낮고 평평한 섬으로 중앙은 지협부를 이룬다.

섬의 서남쪽은 암석해안이 발달해 있으며, 둘레길은 적금도 남쪽 약2.6km길이로 도보 약 40분정도 소요된다.

적금 전망공원과 인접한 곳에서 시작하여 한바퀴 돌아 올 수 있으나 주로 농로? 시멘트 도로 인것 같아 보여 큰 매력이 느껴지지는 않아보인다.

 

 

 

 

 

 

적금전망공원엔 섬섬길카페가 산뜻하다.

 

 

 

 

 

 

가운데

당산.

 

 

 

 

 

 

잠시 주변을 둘러본다.

 

 

 

 

 

 

팔영대교

여수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적금 전망공원의 당산.

 

 

 

 

 

 

 

 

 

 

 

 

 

 

 

 

 

 

 

 

 

 

우미산 방향이다.

저쪽 어디쯤 고흥우주발사 전망대와 용바위, 남열 해수욕장이 있다.

우미산과 연계하여 하루 산행코스를 잡아도 좋을 곳이다.

적금도에서 한동안 휴식을 취한 후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