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 결혼식장에 가다.
조카 진후 결혼식이 진주 포시즌 예식장에서 있다.
어린이 날도 있고하여 겸사 겸사 외손녀가 왔다.
예식장 나들이도 한다.
▷ 일시 : 2015. 5. 2
▷ 사진모음
▲ 밥 먹는 시간이다.
▲ 자세가 좀 불량하다.
▲ 그래도 조금 남기고 다 먹었다.
▲ 가족들 식사시간 이어서 카 시트에 눕혀놓았다.
▲ 상황을 아는지 가만히 있다.
▲ 피아노앞에 데려가 본다.
▲ 소리에 반응을 보인다.
▲ 근데 이 피아노 별 쓰이지 않는다.
필요하다면 외손녀 줄까보다.
▲ 폼이 제법 그럴듯 하다.
▲ 할머니와 눈맞춤,
▲ 혼자 앉아있기도 한다.
▲ 낮잠을 재울려 하나.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다.
▲ 예식장에 가다.
▲ 오빠도 생겼다.
▲ 4대가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