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중정기념당, 충렬사, 쇼핑센타
대만 여행 4일차로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오후 5시 40분 발 비행기가 예약되어 있어 오전 일정으로 중정(장제스) 기념당과 충렬사 근위병 교대식 관람, 옥보석류 쇼핑센타 방문에 주요 일정입니다. 조금 늦은 중식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김해공항으로 출국합니다.
▷일정
중정 기념당(장개석 기념관) - 충렬사 근위병 교대식 - 쇼핑센타 - 중식 - 공항으로 이동, 출국 (2026. 3. 9)
▷탐방후에

중정 기념당에 왔습니다.
장제스(장개석) 기념관으로 정식 명칭은 국립중정기념당이지만 보통 장제스의 본명인 장중정에서 따와 중정 기념당이라 합니다.
중정기념당은 중국 본토를 바라보고 있어 약간 서북 방향을 향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서쪽에 정문이 있고, 북쪽에 서문이라 할 수 있는 대충문이 위치하며, 남쪽방향으로 동문 대효문이 있습니다.
서문으로 들어가 중정기념당을 둘러보고 동문으로 나왔습니다.

측면에서 바라본 중정 기념당

역시 서쪽 측면입니다.
1975년 장제스가 사망하자 중화민국 정부에서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대규모로 지었다고 합니다.
본당의 건물 높이가 70m, 본관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모두 89개라 합니다. 장제서가 향년 89세로 사망한데서 유래한 것이라 합니다.



대만의 특산물로 우장지와 엉겅퀴를 꼽습니다만 상술이 쬐끔 들어가 있습니다.

우장지 버섯

















정문쪽





정문에은 중국식 문의 일종인 패방이 세워져 있습니다.
본래 건립 당시에는 '포부가 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며, 지극히 바르다'는 뜻의 사자성어 '대중지정(대중지정)'이라고 쓰여있었는데, 천수이벤 정부 시절인 2007년에 자유광장(자유광장)으로 바꿨다 합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중정기념당

웅장합니다.





대효문으로 나왔습니다.

대효문 앞 거리
◐충렬사

충렬사에 왔습니다.
중국의 이런 정문을 패루, 패방이라고 하는데 이 건물도 패루라 할 수 있겠습니다.

매 정시 이루어지는 근위병 교대식을 보러 왔습니다.
이곳 충렬사는 중화민국 건국의 공로자들과 중일전쟁, 국공내전, 전면 포격전 전사자, 일제시대의 대만에서 항거하다 희생된자 등 중화민국 건국을 위해 순직한 사람들을 기리는 시설입니다.

근위병 교대식 시간을 맞춰 왔습니다.









근축물의 배치는 좌우 그의 같게 만들었습니다.



성균관으로 따지면 동무인 셈입니다.

이쪽은 서무




중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쇼핑

이곳 쇼핑센타는 쬐끔 고가의 제품를 판매하는 곳으로 왔습니다.

옥으로 만든 장신구,


우장지, 엉겅퀴(밀크씨슬) 제품 등등
◐마마미아 중식

중정 기념당, 충렬사와 쇼핑센타를 둘러보고 나니 점심시간을 훨씬 지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늦은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한식입니다.


◐출국

대만 출국

잔잔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 5시 40분, 대만 이륙,

대만에서 김해공항으로 올 때는 순수비행시간이 2시간쯤 소요되었습니다.
동창들과 함께한 대만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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