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열정도 / 청년 장사꾼 ■ 용산 열정도 - 청년 장사꾼 서울 용산구 남영역 인근의 인쇄소 골목, 한 골목에 동시에 여러개의 가게를 오픈하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 있다. 청년 자영업자들이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히가 위해 자생적으로 만든 식당 골목으로 스스로의 스토리가 콘텐츠가 되어 관광객을 유치.. 국내여행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