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 삼례책마을, 비비정, 호산서원 ■ 삼례문화예술촌, 삼례책마을, 비비정, 호산서원 일제강점기 군산, 김제, 익산 등 만경평야 일원은 양곡수탈의 중심지였다. 1914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삼례역은 군산으로 양곡을 이출하는 중심지가 되었으며 삼례 비비정까지 만조시 바닷물이 유입되어 배로도 양곡을 수탈하였.. 국내여행 201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