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반야사, 쌍계사, 성삼문 묘소 김종범 사진문화관에서 한걸음이라도 거리를 단축시킬려면 성삼문묘소, 쌍계사를 먼저 둘러보고 반야사를 가는게 좋지만 반야사 동굴법당에 입장할 수 있는 시간(오후 5시) 땜에 반야사로 먼저 왔다.반야사는 옛 광산의 동굴에 차린 법당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음알음 찾는 곳이다.쌍계사는 대웅전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논산 8경 중 한 곳이다. 대웅전의 거대한 기둥과 문살모양, 대웅전 뒷면으로 문이 있는 것도 일반 사찰과 다른 점이다.오가는 길목에 섬삼문 묘소가 있어 어둠이 내리는 시간에 잠시 들렀다. ▷탐방코스논산 반야사 - 쌍계사 - 성삼문 묘소 (2024.11. 2.) ▷탐방후에 ▣논산 반야사 반야사 주차장이 넓직하다.현재 시간은 오후 4시 40분을 막 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