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벽골제, 아리랑문학관, 정종수고택과 장화쌀뒤주, 정화암생가, 아리랑문학마을과 하얼빈역 벽골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쌓아만든 최고의 고대 저수지이나 후대에 없어지고 현재는 벽골제공원을 조성해 벽골제를 기념하고 있다. 주변에 아리랑 문학관, 창작스튜디오, 국립청소년농생명센타 등이 있다.여타 지역에서도 마찬가지엿겠지만 특히 김제, 군산 등 전라지역은 일제시대 농업수탈이 심했고 이러한 상황은 소설로도 알려졌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 유명작가에 대하여 문학관을 조성헸다.한 사람에 대한 문학관이 2곳 이상 건립된 작가도 3명이나 있다. 일제의 수탈사만을 다룬 것은 아니지만 토지를 쓴 박경리씨는 통영과 원주에 문학관이 있고, 태백산맥과 아리랑의 작가 조정래는 보성(벌교)과 김제에, 혼불의 작가 최명희는 남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