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온가족 건강여행
지리산 힐링여행,
동의보감 건강여행을 함께 할수 있는
대한민국 힐링여행 1번지, 산청!
산청의 대자연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감동,
웰빙관광축제가 품은 맛과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세요.
▷ 일시
2015. 5. 1(금) ∼ 5. 10 (일) 10일간.
▷ 장소
산청 IC입구 축제광장, 동의보감촌 일원
▷ 약초축제 개막식
△ 제15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개막되었다.
△ 해질녁이어서 선명치 못한 등은,
곧 불을 밝힐 것이다.
△ 개막식에 앞서 몇군데 둘러본다.
정문에서 들어서면 이내 좌측으로 상설약초시장이 있다.
입구, 농협에서 운영하는 임시매장이다.
△ 산청 명물 곶감과
봄이오면이란 상표의 산나물이 특히 눈에 띈다.
△ 옆집엔 보명다원이다.
△ 상설 약초시장을 둘러본다.
이곳 약초시장은 주말 등 공휴일을 제외하곤 찾는분들이 많지않아 문을 여는지 모르겠다.
한수약초농장이라 이름붙어 있다.
△ 특히 더덕이 눈길을 끈다.
△ 안쪽 맞은편이다.
이집은 산양산삼으로 유명하다.
△ 대산 산양산삼이란 상호를 가지고 있다.
▷ 산삼주외 여러 담금주와,
▷ 산양산삼을 구입할 수 있다.
△ 대산산삼집 옆집이다.
여러 약재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지만 그릇이 눈에 띈다.
△ 상설 약초시장 윗쪽에는 약초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는 약초판매장이 있다.
판매자의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다.
이집은 산청 삼장면에 사시는 분이다.
천마와 해맑은 국화차가 있다.
△ 특히 해맑음 국화차가 눈길을 끈다.
국화외 7가지 약제가 국화의 독성을 제거함이 이집의 비법이다.
현수막에 연락처도 있다.
△ 약초 판매장의 또다른 집이다.
이집엔 도라지청이 눈길을 끈다.
목에 담이 끓는 분은 드셔볼만 하다.
현재 이집 도라지청을 복용중인데 효과가 좋아 축제기간에 두어개 더 구입할 예정이다.
1개 30,000원, 2개 55,000원
△ 이집은 상황버섯으로 유명하다.
직접 재배도 한다.
△ 이집은 청정지역 차황에서 산양삼을 재배한다.
근데 산청목은 뭔지 모르겠다.
△ 술로 담근 제품들도 많다.
△ 개막식장으로 이동하였다.
식전행사와
대왕약탕기 점화식에 이어, 동의보감 진서의 재현으로 개막식이 시작된다.
△ 개막식에 이어 서경방송 열린콘서트가 있다.
△ 장은숙님이 여러곡 열창하였다.
장은숙님은 산청명예홍보대사이기도 하다.
△ 박남정씨의 현란한 춤솜씨에 지역주민도 동참한다.
△ 원미연씨도 오랫만에 본다.
△ 사회자도 가수인가 보다.
자기의 신곡발표이다.
전영록, 남진도 출연한다는데 ............
그렇게 보고싶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저녁에 외손녀가 온다길래 집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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