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 지리산 계곡에 가다.
모처럼 외손녀가 왔다.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도 제법 정확하고 몇몇 단어도 구사할줄 안다.
나름 고집도 있고, 호기심도 많고, 기억력도 대단하다.
마냥 예쁜 외손녀다.
▷ 장소 : 지리산 딱바실 계곡, 중산리 계곡
▷ 일시 : 2016.. 8. 8. ∼8. 9
▷ 사진 모음
▣ 서울 집앞에서 한때
▣ 외손녀 나들이 오다.
▣ 딱바실 계곡
△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에 위치한 산청군공무원 수련원에서 1박한다.
△ 이곳은 웅석봉 아래 딱바실 계곡 입구에 위치한다.
여러해 전부터 딱바실 계곡을 경유하여 웅석봉이나 이방산, 아님 백운계곡 연계 산행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 딱바실계곡 입구쪽이다.
△ 수련원 앞쪽
△ 이곳 딱바실계곡은 수량이 풍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깨끗한 계류가 흐르고 있다.
흠이라면 좌우 깊은 계곡에 위치하다 보니 낙엽이 많아 낙엽과 바닥의 바위가 갈색을 띠는 곳이 많다.
△ 가까운 계곡에서 발원하여 수온은 대체로 차거운 편이다.
▣ 중산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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