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 천태산 ( 714.7 m )
천태산은 고려시대 천태종의 본산이었기 때문에 산 이름도 ‘천태’가 된 영동의 명산으로 ‘충북의 설악’이라
불릴 정도로 산세가 빼어납니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잘 정리된 등산로, 그리고 주변에 이름난 명소가 산재해 있어 등산동호인들의 사랑을 받
고 있다. 무엇보다 여름철부터 가을에 이르기까지 기암과 각종 수목의 푸름과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천년
사찰인 영국사(寧國寺)가 자리 잡고 천년역사의 숨결이 곳곳에 배여 있습니다.
< 영동군청 문화관광과 >
▷ 가는 길
진주 - 무주IC - 무주 - 19번도로 황산리 / 봉소저수지 지나 좌회전 - 501 도로 호탄교 - 영국사 주차장
▷ 산행코스
영국사 주차장 - 삼단폭포 - 영국사 은행나무 - A코스 - 정상 - D코스 - 영국사 - 주차장 ( 약 3시간 30분)
산행들머리는 영국사 은행나무위 도로에서 우측 약간 진행하면 송판서묘를 지나 A코스 등산로 열림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이라 찾는데 어려움은 없으며 산행 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입니다.
▷ 산행안내도
<한국의 산천>에서 많은 산챙정보를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 산행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