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노고단
진주 단성중 산악회와 함께 하였다.
정령치에서 노고단을 거쳐 피아골로 하산할 계획이었는데 비로 인하여 노고단만 다녀온 후 오후엔
지리산 둘레길 제 5구간을 다녀왔다.
우중이었지만 노고단을, 둘레길 5구간을 찾는 이들이 많다.
▷ 가는 길
진주 - 남원 인월 - 산내 - 정령치
▷ 산행코스
정령치 - 노고단고개 - 노고단 - 정령치 ( 원점회귀 약 2시간 / 2011. 7. 2 )
▷ 산행안내도
▷ 산행 후에
△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어 있다.
따라서 우중산행을 준비하고 출발하였지만 정령치에 도착하니
강풍과 비로 인하여 노고단까지만 갔다오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 노고단 고개를 지나 잘 정비된 데크로드를 따라 노고단 정상에 오른다.
△ 시계는 제로에 가깝지만,
노고단으로 오르는 주변에서 초여름 야생화를 볼 수 있다.
△ 아쉽지만
노고단 까지만 왔다 간다.
사진도 적다.
오후엔 지리산 둘레길 제 5구간 산청군 금서 방곡 추모공원에서 수철까지 둘레길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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