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북큐우슈우 기행 2
여행 2일쩨이자, 일본 북큐우슈우에서 첫째날입니다.
선내 조식후 입국수속을 마치고 히타로 이동하여 에도시대 막부 직할지였던 히타의 옛거리 마메다쵸에서 300년
전통의 군쵸 술도가 등 관광을 합니다.
이어 야마가세로 이동하여 치온노타키(폭포)를 둘러보고, 유휴인으로 이동하여 긴린코 호수 및 민예촌 거리를
둘러봅니다.
벳부로 이동하여 천년기념물인 유노하나 유황재배지를 관광하고, 벳부 지옥순례중 하나인 가마도 지옥관람과
석식 후 온천욕으로 하루의 일정을 보냅니다.
▷ 일자 : 2012. 6. 1
▷ 일정 : 히타옛거리 마메다쵸관광 / 아마가세 치온노타키(폭포) / 유휴인 긴린코호수및 민예촌 관광
벳부이동 유노하나 유황재배지 / 가마도 지옥관람 / 자유온천
▷ 여행후에
△ 벳부의 후지칸호텔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 벳부 시내입니다.
△ 다다미 방의 호텔에서 차한잔 합니다.
△ 조식후 히타로 이동합니다.
△ 히타시 마메다마치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텐료시대(에도막부의 직할 영지였던 시대)에 상공업자의 도시로서 발전된 마메다마치와 그 주변은 옛날의 토지 구획이
잘 남아있고 전통적인 건물이 군집을 이루고 양호하게 남아있어 2004년 12월 국가의 주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 되었습니다.
△ 남북 두개의 거리와 동서 5개의 거리로 이루어진 정연한 도시구획과 블록의 부지구획은 에도시대 초기의 죠카마치
(성하촌 : 성 밑의 도시) 건설시의 형상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 1772년과 1880년 1887년 대 화재로 새 지붕의 상가가 이구라즈구리(기와를 올리고 목부를 흙으로 둘러싼 제작기법)로
변했습니다.
△ 에도시대에서 타이쇼 시대(17C - 20C초)에 세워진 이구라즈구리 상가를 중심으로 목부가 보이는 상가, 양조곳간, 쇼와
시대 초기의 3층가옥 등이 들어서고 마을마다 특징있는 역사적 경관이 남아 있습니다.
△ 보존지구 북부의 장복사(초후구지) 본당과 대규모 상가건축인 남부의 구사노가 주택은 국가주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300년 전통 군쵸 술도가입니다.
△ 아마가세로 이동하여 치온노타키 폭포를 둘러봅니다.
△ 유휴인으로 이동하면서 휴게소에 들러 점심식사를 합니다.
뒤로 보이는 산이 아소산입니다.
△ 점심메뉴
△ 이하, 긴린코 호수입니다.
△ 민예촌 거리관광도 합니다.
△ 민예촌 거리 관광 후 벳부로 이동합니다.
△ 벳부의 쳔년기념물인 유노하나 유황재배지를 둘러봅니다.
△ 벳부 지옥순례중의 하나인 가마도 지옥관람입니다,
△ 가마도 지옥관람을 마치고 석식후 온천으로 하루의 피로를 풉니다.
△ 호텔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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