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이호신 화백, 로빈 작가 산청도서관에서 산청의 온기를 찾아서. 길위의 인문학 제 6강차 시간으로 남사마을에 살고 있시는 이호신 화백과 로빈 작가 갤러리를 찾아보는 산청미학 탐방이다.이호신 화백은 경북 영덕에서 출생하시어 서울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지리산이 좋아 이곳 남사마을에 정착하신 분이시고, 로빈 작가 또한 구수한 입담으로 작품 콘서트를 곁들이는 분으로 여러해 전 남사마을에 정착을 하신 작가이다. 두분 모두 카페를 운영하시며 우리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시는 자랑스런 분이다. 혹 남사예담촌에 가신다면 찾아보셔도 좋을 곳이다. ▷가는 길산청 단성면 남사마을 ▷탐방후에 ▣이호신 화백한국의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된 남사 예담촌에서의 일정이다. 태추 단감이 벌써 나왔다.아삭아삭한게 맛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