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밥주세요
◐ 2014. 11. 5.
◐ 울어야 밥을 주지 ?
△ 할머니,
나 배고파요......
△ 나.... 배고파.............
△ 빨리 주세요...........
△ 할머니,
고마워요..........
△ 배고픔만 면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외손녀 사진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손녀 나들이 (0) | 2014.11.08 |
---|---|
아빠가 오셨어요 (0) | 2014.11.07 |
외손녀의 옹알이가 늘었습니다. (0) | 2014.11.05 |
외손녀 연제 (0) | 2014.11.03 |
외손녀 외삼촌과 한때 (0) | 20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