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 옹알이가 늘어습니다.
◐ 2014. 11. 3.
태어난지 43일째 입니다.
◐ 먹고, 자고 하는 것이 하루 일상이지만.
어제 이어 오늘도 모빌에 많은 흥미를 보이네요,
△ 엄마품에 곤히 잠들었습니다.
△ 카 시트 보다는 엄마품이 더 평온해 보입니다.
△ 저녁시간.
모빌에 많은 흥미를 느낍니다.
△ 모든게 신기한지,
손짓 발짓이 활발합니다.
△ 모빌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 그러는 손녀가 예쁩니다.
△ 옹알이의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제법 오랜 시간을 엄마와 외할머니와 모빌과 함께 놉니다.
이젠 목욕시간 입니다.
믈속에만 앉으면 아주 의젓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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