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 연제
외손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 !
얘 ∼ !
옹알 옹알 !
아빠를 일주일에 몇일씩 밖에 못봐서인지
아빠가 떠난 날 오후에는 많이 칭얼거렸습니다.
▷ 2014. 11. 3
▷ 사랑스런 손녀딸 모습입니다.
△ 오늘 오후엔 제법 칭얼대었다 합니다.
△ 외할머니 품안에서 잠이들었습니다.
△ 때론 인상도 쓰고,
△ 표정이 편해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 그래도 이내 편안히 잠들었습니다.
△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 저녁 9시 30분,
△ 신기한 물건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 모빌에 대한 반응이 대단합니다.
△ 손짓, 발짓,
모빌과 외할머니와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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