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와 동의보감촌 나들이
외손녀,
밖에, 밖에 하면서 먼저 나선다.
빨리가, 빨리가 하면서 나들이 하는걸 좋아한다.
말도 곧잘 한다.
고집이 있어 억지를 부릴땐 좀 난감할때도 더러 있다.
자연과 접하는것이 교육이라 생각하고 산청 동의보감촌으로 간다.
▷ 가는 길,
▷ 사진모음 (2017. 5. 4)
▣ 집앞 놀이터에서
△ 마음껏 노는게 공부다.
△ 자동차, 자건거 등 탈것을 특히 좋아하는것 같다.
△ 아직 페달을 돌릴 정도는 아니지만 자전거 한대 사줘야 겠다.
▣ 동의보감촌에서
△ 동의보감촌,
인공폭포 앞이다.
△ 돌팔매질로 한참을 보냈다.
△ 민들레, 민들레 한다.
△ 사슴에 풀 주는 것으로 한참을 보냈다.
△ 미로 공원으로 간다.
△ 미로공원 앞
물레방아간에서 잠시 쉰다.
△ 미로공원에 들어섰다.
△ 미로공원을 빠져나오는데 한참이 걸렸다.
△ 산청 동의보감촌에서의 오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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