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공감정책, 정보공개 모니턴단 워크숍
소통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공감 모니터단 워크숍에 참석했다.
행정부지사 및 창녕군수의 인사말씀과 제안제도의의 및 국민참여 연계방안에 대한 한세억 교수(동아대 행정학과)의
강의와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 김영숙님의 2017년도 생활공감 정책제도 운영사항 설명 및 제안제도 기본교육,
오후엔 채택제안 사례발표, 상호 교류의 시간으로 시군별 모니터단 소개를 갖고 우포늪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창녕 레이크힐 리조트 및 우포늪 일원 (2017. 5. 30)
▷ 행사 이모저모
△ 창녕 레이크힐 리조트.
부곡 온천단지 내에 위치한다.
△ 경남도 생활공감정책, 정보공개 모니턴단 워크숍이다.
△ 행사 시작전 이곳 저곳,
△ 경남도 생활공감 당당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된다.
△ 도지사 궐위로 인해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하고 있다.
△ 창녕군수님,
수십년 역사를 가진 부곡하와이는 문을 닫았지만.
체육(축구)기반 서설과 함께 다른 리조트, 호텔은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 한다.
△ 참가 단체 기념 촬영
△ 한세억, 동아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불확실성이 큰 시대, 앞으로 창조성(Idea)이 강조되는 시대가 도래된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인술로 기업의 구애 노력은 소비자의 (구매력)을 자극하지만. 정부의 구애 노력은 국만의
(애국심, 납세의욕)을 자극한다.
경기침체와 고용부진 등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거창하고 돈이많이 드는 정책이 아니라도
한두가지 작은 것만 바꿔도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통해 국민들의 정책체감도를 높이기 위한데
생활공감 정책(제안제도)의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
△ 담쟁이 (함께-같이) 정신,
Me First 정신,
Let´s 보헤미안 ! (보아라 영혼이 담겨있는 시선으로. 헤아려라, 미쳐라. 안간힘 쓰라(행동, 실천) 등등,
△ 행정자치부 국민참여정책과장님,
제안제도 운영시스템의 고도화 요구되고,
정부정책이나 행정제도 등 당면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성 있의 의견을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한다.
모니터단 운정 지침에 해촉 규정도 제정 필요성도 말씀한다.
△ 시군 등 모니터단 오프라인 활동 병행으로 모니터단 운영,
지역별 과제 추진으로의 전환.
우수정책과제 공모를 시도가 공모, 관리하여 집단 지성을 통한 국민참여기제로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이 있다.
민원성 제안제도의 헛점을 많이 보완하는 것 같다 보기가 좋다.
△ 모니터단 경남도 회장의 늦은 인사.
도내 군 중에서 가장 작은 군이 의령이란다.
△ 채택 제안 사례 발표시간이다.
고성군의 이경숙님이 발표한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교육이 실효성없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음에,
수능이후 고3학생 대상 소그룹 반별 교육실시를 통한 학습효과 제고에 대한 의견이다.
△ 각 지역별로
지역 모니터단의 특징과 소개시간이다.
밀양분들이다.
△ 거제 모니터단.
△ 양산분들이지 싶다.
△ 다음은 의령,
경남도 회장이기도 하다.
△ 창녕인가 ?
△ 이번엔 고성군 모티터단이다.
△ 남해??
△ 하동팀이다.
△ 산청,
남명선생을 이야기 하다.
△ 함양팀인가?
좀 튀고 싶다.
△ 만세 삼창으로 튄다.
△ 거창한 거창분들이다.
▣ 우포늪 따오기 복원센타 및 생태관,
△ 우포늪 주차장으로 이동했다,
△ 몇년 전 철새탐방차 우포늪을 도보로 한바퀴 돈 적이 있다.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자전거를 이용하여 둘러봄직도 하다.
△ 오늘의 주요 탐방장소는 우포늪 생태관과 따오기 복원센타이다.
△ 먼저 따오기 복원센타로 간다.
△ 따오기 복원센타는 왼쪽이다.
△ 사초군락지도 눈여겨 본다.
△ 오늘의 해설사님.
△ 우포늪 관찰대.
△ 우포늪은 우포, 목포, 사지포, 쪽지벌을 총칭하여 부른다,
해에 따라서 가시연꽃이 또는 다른 식물이 늪 전체를 덮기도 한단다.
△ 올해는 무엇이라 하던데 ........ 가시연꽃은 아니다.
언저리 창포가 군락을 보이는 곳도 있다.
△ 따오기 복원센타는 왼쪽이다.
△ 따오기는 옴전장 75cm. 날개길이 40cm, 날가를 폈을 때 길이가 약 140cm정되 되며 체중은 1.6 - 2.0kg이다.
몸은 흰색으로 뒷머리에 긴 관우과 있으며 등쪽은 독특한 연홍색을 띤다.
얼굴의 드러난 부분과 다리는 붉으며, 길고 아래로 굽어진 부리는 흑색으로 앞끝만 붉다.
번식기에는 관우, 목, 어깨 등이 암회색이 되는데 이러한 색 변화는 일종의 분비물을 날개에 문질러서 되는
착색이라 한다.
△ 우포 따오기 복원센타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개되는 시설은 관람 케이지와 유사 따오기 케이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일일 운영은 4회, 매회 50명으로 인터넷 예약, 선착순이다.
△ 좌측, 관람케이지? 번식키이지? 인가 보다.
건물안에 따오기 수십마리가 있다.
△ 유사따오기 케이지이다.
밀집따오기 2마리, 흰따오기 1마리가 있다.
흰따오기 성질이 날카롭다.
△ 저곳은 따오기를 야생으로 방사하기 위한 사전 단계의 시설로 야생적응케이지이다.
△ 자연상태에서 먹이를 잡고, 집단적인 생활을 하고, 날아다니는 능력을 스스로 배우는 공간이 된다.
△ 입구 우포늪 생태태관을 보러 되돌아 왔다.
△ 우포늪 생태관
조류, 어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 각종 습지 야생동물의 기록을 보존, 연구하며 대중에게 전하하는 곳이다.
입장료 어른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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