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뉴질랜드 2 / 호주 시드니,
호주여행 3일째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호주에서 2일째 이다,
오늘은 시드니 시내와 동쪽 해안 관광이 주가 된다.
▷ 탐방코스 (2017. 8. 31)
숙소 - 전망좋은 곳 - 갭팩 - 본다이 비치 - 중식 - 오페라하우스 -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 - 시드니 야경투어
▷ 탐방후에
▣ COURTYARD BY MARRIOTT SYDNEY - NORTH RYDE
시드니에서 2일밤을 묵은 숙소이다.
▣ 갭팩 가는길 중간의 전망 좋은 곳,
도로변 조망이 좋아 잠시 시진을 찍고 간다.
▣ 갭팍 (Gap Park)
시드니 항으로 들어오는 관문으로 100m 높이로 깎아지른 수직 절벽이 장관이다.
△ 호주는 공원이 많다.
이곳 갭팍 또한 시드니 관문의 돌출된 곳으로 해안경관이 좋다.
이쯤에서 출발한다.
△ 좌측 끝으로 보이는 저만큼 갔다올 것이다.
좌측 만 안쪽에 시드니 시내가 있다.
△ 고인돌 같은 바위옆을 지난다.
△ 각도를 달리하여,
△ 서쪽,
만 안쪽에 시드니시가 있는 셈이다.
△ 오늘 탐방의 끝은 저기 보이는 높은 곳,
△ 해안으로는 철망이 쳐져있다.
△ 지나온 곳,
△ 왔던 길을 따라 되돌아 간다.
△ 3-40분,
갭 팍을 산책하고 본다이비치로 향한다.
▣ 본다이 비치
갭팍에서 해안을 따라 서쪽으로 약간의 거리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서핑을 즐기는 시드니시민을 만날수 있다.
△ 본다이비피 해안으로 이동했다.
△ 모래가 부드럽다.
△ 본다이해안을 둘러보고,
시드시 시내로 돌아왔다.
△ 수련,
한국식당이다.
△ 식당 주변.
▣ 오페라하우스
△ 중식후,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워 조금 걸어서 오페라하우스로 간다.
△ 좌측 앞쪽 베네롱네스토랑,
앞쪽 양쪽 시어터바.
뒷쪽 높은 건물중 좌측이 콘서트홀, 우측이 조만 서덜랜드 씨어터이다.
△ 시어터 바 건물로 들어간다.
△ 완벽함은 구에서 나온다.
△ 우리 일행은 외관만 보는 것으로 되어있어 무료이지만,
입장료를 내면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를 할수 있다. ( 소요시간 약 30분, 성인 25불, 우대 21불, 아동 18불, 가족요금 68불)
그외 백스테이지 투어(백스테이지 공연자 전속공간에서 아침식사 및 리허설 공간 관람 2시간 165불(조식포함))
투어와 테이스팅 플레이트 (투어와 오페라 키친에서 요리 67불, 아동 59불)
투어와 식사 (투어와 오페라 바에서 식사 54불, 아동 47불)
△ 화장실도 예술이다.
△ 바?
카메라를 보이니 웃으며 포즈를 취한다,
△ 레스토랑 건물인가 보다.
▣ 무슨 교회
▣ 트와일라잇 디너 크루즈
▣ 시드니 야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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