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뉴질랜드 3 /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 공원
호주 시드니에서 2일 동안 관광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른다.
호주 시드니공항에서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까지는 약3시간 5분 정도 비행한다.
시드니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크라이스트처치에 도착하니 초봄 비오는 날씨로 겨울같다.
시내 어느 한식당에서 중식후 시내관광에 나선다.
간간히 내리는 비로 인해 날씨가 춥다.
▷ 탐방코스 (2017. 9. 1 )
호주 시드니 공항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중식 - 시내관광 (헤글리 공원, 칸터베리박물관) - 숙박
▷ 탐방후에
△ 호주 시드니에서의 이른 아침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숙소를 나선다.
△ 우리나라 한반도의 35배쯤 되는 호주를 이틀동안 둘러보는 것으로 호주 여행을 마치고
오늘은 뉴질랜드로 가기위해 시드니 국제공항으로 왔다.
△ 호주에서의 기억은 대체로 기대보다는 수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호주를 한바퀴 도는데는 1년도 더 걸린단다.
△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 도착하니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온다.
날씨 또한 쌀쌀하다.
△ 공항내,
현금 교환기가 깔끔하다.
△ 시내의 어느 한식당으로 간다.
△ 상호는 한국관
오늘 늦은 점심에 이어 저녁까지 먹은 집이다.
△ 이곳은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여서
오늘이 9월 1일,
지금은 우리나라의 3.1일쯤 보면 되겠다.
목련이 핀다.
△ 차량으로 이곳 저곳 시내를 돌아,
헤글리 공원으로 왔다.
비로 인해 관광이 어렵게 되었고, 무었보다도 몇년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막대하여 군데군데 복구중이다.
높은 빌딩도, 오래된 건물도 없어 별로 볼게 없다.
단지 군데 군데 수많은 공원이 있다.
△ 주변 건물들,
크라이스트 쳐치는 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지금도 한창 복구중이라 한다.
△ 이 교회 건물도 지진 피해로 여전히 복구중이다.
△ 공원입구의 칸터베리 박물관 (CANTERBURY MUSEUM)
입장료는 받지 않으나 성의껏 내도 된단다.
공원을 둘러보고,
이곳 또한 둘러 보라 한다.
△ 현재위치.
안내도상 하단의 붉은 표시 있는곳,
인접한 바로 우측 건물이 박물관이고 흰 공간으로 보이는 곳은 크리스트스 대학이라 한다,
△ 다행히 많은 비는 아니나 날씨가 춥다.
△ 장미공원까지 왔다.
△ 장미원 옆의 온실이다.
△ 보이는 나무,
속으로 들어갈수 있다.
△ 위 나무의 안쪽이다.
△ 칸터베레 박물관으로 간다,
△ 공원산책 끝.
△ 저녁 먹으러 간다.
△ 점심을 먹은 한국관 식당이다.
△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쳐치에서의 첫날은 이렇게 보내고 숙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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