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 인성산 ( 644 m )
마산 양천온천 뒤편에 위치한 산이다.
특별히 내세을 것은 없지만 올망 졸망 한적하게 걸을수 있다.
430봉 주변의 바위, 인성산 정상부, 하산 도중 군데 군데 편편한 바위와 조망이 기억에 남는다.
▷ 가는 길
진주 - 진성 - 일반성 - 진전면 양촌온천 - 1029번 도로 - 대정
▷ 산행코스
산행 안내도상 버스정류소 - 우체국 - 좌측 능선 - 옥녀봉 - 인성산 - 474봉 - 463 - 축협사료
( 약 4시간 30분 / 2008. 5. 5 )
▷ 산행안내도
▷ 산행 후에
△ 안내도상 우체국에서 좌측으로 조금 진행하면 있는 안테나이다.
뒤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 앞 계곡을 사이에 두고 좌측 능선이 진행 방향이다.
△ 군데 군데 쉴만한 곳이 있다.
△ 430봉 쯤인가.
이곳 주변은 주로 암봉으로 주변 바위지대가 있으며 조망 또한 좋다.
△ 진행할 능선이다.
맨 뒤로 보이는 봉우리가 인성산 인가 싶다.
△ 이 일대 바위지대로 경관이 좋은 편이다.
△ 지나온 바위지대 경관이다.
△ 바위지대를 막 내려서면 있는 바위이다.
나중 계곡 건너편 능선을 따라 하산할 거다.
△ 지도상 인성산 정상이다.
정상 표지석은 조금더 진행해야 있다.
△ 인성산 정상표지석이 있는 주변은 암릉지대 이다.
△ 하산 도중 이렇게 편편한 바위와 조망처가 곳곳에 있다.
△ 비슷 비슷한 지형이 곳곳에 있다.
△ 아래로 보이는 마을이 양촌 온천지구 이다.
△ 좌측 건너로 보이는 산이 적석산이다.
△ 아래로 보이는 곳이 양촌 온천단지.
오르락 내리락 우측 능선을 따라 안내도상 축협사료 창고 앞으로 내려서 오늘 일정을 마친다.
▣ 성전암
이반성면 장안리 802,
귀가길에 성전암을 둘러본다.
△ 성전암 대웅전,
△ 성전암에서의 조망,
△ 일몰시 특히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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