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회

경주 동궁과 월지, 불국사,

정헌의 티스토리 2026. 4. 16. 23:17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불국사, 동궁원, 카페 아덴,

 

저녁 모임장소로 불국사 관광단지 내 토함한우채에서 갖습니다. 석식 후 시내 동궁과 월지 야경을 보고 호텔 욜로로 이동하여 팔도장터 및 정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 경주소반에서 조식후 불국사를 둘러보고 보문호 옆에 있는 동궁식물원에 들렀다가 카페 아덴에서 커피와 빵도 맛봅니다. 중식은  하동지 아랫쪽에 위치한 쑥부쟁이 식당에서 가진 후 가을 홍성에서 만남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일정

경주 토함한우채- 동궁과 월지 야경- 호텔 욜로(팔도장터 외)- 경주소반 조식- 불국사 - 동궁원 - 카페 아덴 - 쑥부쟁이 중식(2026.4. 10.~11.)

 

▷탐방후에

 

◐동궁과 월지 야경

 

유명세를 타고 있나?

예상외로 야경을 보러 오신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3,000원, 경로는 우대되어 무료입장입니다.

 

 

 

 

 

인파에 밀려 떠밀리다시피 한바퀴 돌아 봅니다.

 

 

 

 

 

 

 

 

 

 

 

과거 이곳을 다녀간 곳이지만 야경 또한 느낌이 좋습니다.

 

 

◐호텔 욜로

경주 불국사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무인텔입니다.

이 집을 통채로 빌린 셈입니다.

 

 

◐경주소반

 

역시 불국사 관공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내부가 소박하고 음식맛이 깔끔합니다.

 

 

 

 

 

주인장 따님 예쁘기도 하거니와 참 친절합니다.

 

 

 

 

 

음석은 한식류로 한번 찾으셔도 좋을 집입니다.

 

 

 

 

◐불국사

 

정문으로 들어갑니다.

불국사는 입장료가 없으며 정문과 후문 2군데 출입문이 있습니다. 정문쪽에도 주차장이 있으나 비교적 소형이어서 아랫 후문쪽 넓은 주차장을 많이 이용하게 되며, 정문으로 들어가야 일주문, 사천왕문을 자연스레 지나칠 수 있습니다.

 

 

 

 

 

불국사 일주문을 지납니다.

불국사는 초행이 아닌데 입구인 일주문을 거쳐 들어가는 것이 처음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천왕문

 

 

 

 

 

 

사천왕상 중 왼쪽 2분,

 

 

 

 

 

청운교, 백운교 앞 마당으로 들어섰습니다.

 

 

 

 

 

한켠에 당간지주도 보입니다.

 

 

 

 

 

청운교와 백운교.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국보)는 통일신라시대(751)애 조성된 석조다리로, 대웅전 앞 자하문과 연결되어 속세에서 부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상징적 공간입니다.  아랫쪽 18단의 백운교와 위쪽 16단의 청운교가 이어져 총 34단의 계단식 다리 형태이며, 아치형의 홍예 구조를 갖춘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측면에서 보면 청운교와 백운교의 구분이 쉽습니다.

 

 

 

 

 

대웅전 앞으로 들어섭니다.

자연스레 다보탑쪽으로 들어서게 되어 먼저 시선에 들어옵니다.

오늘따라 다보탑이 웅장해 보입니다.

 

 

 

 

 

 

 

 

 

 

 

 

자하문에서 내려다 본 속세입니다.

앞쪽 상부 벡운교, 아랫쪽 청운교입니다.

 

 

 

 

 

안양문쪽

 

 

 

 

 

중심 법당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앞 좌.우에 석가탑과 다보탑이 있습니다.

 

 

 

 

 

석가탑

 

 

 

 

 

 

 

 

 

 

 

 

다보탑

 

 

 

 

 

 

 

 

 

 

 

 

대웅전 뒷편에 무설전이 있습니다.

 

무설전은 경전을 강의하고 공부하는 곳이다. 말로 설법이 이루어지는 곳임에도 '설법이 없는 곳'  즉 '무설전'이라고 한 것은 진리의 본질이 언어를 통해서는 도달할 수 없는 언어도단의 경지에 있음을 표현한 것이다. <불국사고금역대기>에 의하면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처음 건립하였고, 의상대사가 이곳에서 화엄경을 강의하였다고 한다. 1593년 임진왜란때 불타 1648년에 다시 세운것으로 추정되며 1708년에 수리하였다. 1910년대 초반까지는 건물이 남아있었으나 그뒤 허물어진 채 방치되다가, 1969~1973년 불국사 복원공사 때 옛터에 정면 8칸, 측면 4칸 규모의 원래 크기대로 건립하였다.

 

지장보살 김교각 스님

무설전 내부 동쪽에는 김교각 스님의 동상이 모셔져 있다. 신라 왕족이었던 김교각(696~794)스님은 출가하여 당나라에 건너가 안후이성 구화산에서 수행하며 중생구제에 힘썼다. 794년 99세로 입적하셨는데, 3년이 지나도 생전의 모습과 변함이 없었다고 한다. 돌아가신 후 신비한 일들이 계속되자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숭배되었으며, 구화산은 지장보살의 성지가 되었다. 무설전의 동상은 1997년 중국 안후이성 불교협회와 중국 안후이인민대회우호협회에서 불국사에 기증한 것이다.

 

태국불상

무설전 내부 서쪽에는 태국 왕실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탄신 80주년을 맞아 세계 평화를 기원하며 만든 불상이 모셔져 있다. 2009년 1월 30일 태국 방콕 왓프라 깨오 사원(에메랄드 부처 사원)에서 세계불교도우의회에 속한 19개국에 국왕탄신 기념 불상을 기증하는 성대한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한국 대표로 행사에 참석하였던 불국사에서 이 불상을 모시게 되어 2009년 5월24일 무설전에 봉안하였다. 

<현지 안내문에서>

 

 

 

 

 

관음전

이 건물은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이다. 1604년에 중창한 뒤에도 여러 차례 보수와 중건을 거쳤으나 알 수 없는 시기에 허물어졌다. 1973년에 불국사가 복원될 때 관음입상도 다시 만들어졌다.

 

 

 

 

 

 

 

 

 

 

불국사 사리탑

 

 

 

 

 

불국사 사립탑 / 보물

 

불국사 사리탑은 비로전 옆에 설치된 석등 모양의 석탑이다. 기록에 보이는 광학부도(光學浮屠/뜰 부, 죽일 도)로 추정하기도 하지만 승려의 사리탑인지 여래의 사리탑인지는 분명치 않다.

석등과 비슷한 3단의 받침돌 위에 몸돌과 머릿돌로 구성되어 있다. 몸돌에는 구획을 나누어 부처와 보살상을 새겼다. 지붕돌은 추녀 끝에서 12각을 이루다가 위로 올라가면서 줄어들어 머리받침돌 아래에서는 6각으로 모인다. 윗받침돌에서 사리를 안치한 구멍이 확인되었는데, 합과 좁고 긴 원통이 나왔다고 한다.

이탑은 1905년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1933년에 극적으로 반환되어 일제 강점기 수난을 겪었던 우리 문화재의 아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현지 안내문에서>

 

 

 

 

 

나한전

이 건물은 석가모니부처님과 제자 16분의 나한을 모신전각이다. 나한은 깨달음을 이룬 경지인 아라한의 줄임말로, 수행을 통하여 모든 번뇌를 끊은 덕이 높은 승려를 뜻한다.

불국사에 십육응진전과 500명의 나한을 모신 오백성중전이 있다는 기록이 있으나 확인된 바 없다, 임진왜란 때 불국사의 모든 전각이 불탄 후 1647년에 새로 십육나한전을 세웠다가 1760년 본래의 자리로 옮겨지었다고 한다.

현재의 건물은 1979년에 새로 지은 것으로 앞면, 옆면 각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현지 안내문에서>

 

 

 

 

 

 

 

 

 

 

 

 

 

 

 

 

 

 

 

 

 

 

 

 

 

 

극락전

이 건물은 금동아미타불좌상(국보)을 모신 전각이다. 아미타불이 거주하는 서방극락정토를 상징한다. 임진왜란 때 건물은 불타고 돌 기단만 남았다. 1750년 남은 기단 위에 앞면 3칸, 옆면 3칸 규모의 건물을 다시 세웠으며, 이후 여러 차례 보수하였다.

 

석등과 봉로대

통일신라시대(9C) 극락전 앞에 불을 밝히는 석등과 향로를 놓았던 봉로대를 함께 건립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부 보수가 이루어졌으나 현재까지 온전한 형태로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극락전 福돼지

극락전은 아미타부처님을 보신 곳으로 극락정토의 주불로서 중생의 고난과 고통을 살피고 구제하는 부처님이며 아미타불 48대원은 마흔여덟가지의 큰 원으로 중생제도의 서원을 담고있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의 24대원에 "모든 것에 만족하기를 원합니다."하는 원이 있습니다, 만족한 삶은 의식주의 구족과 더불어 욕심의 끝을 알아 스스로 절제하라는 경계의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부의 끝은 스스로 만족하는데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은 특히 60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세간에서 돼지는 제물과 의식의 풍족함을 상징하며 복을 가져다 주는 길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극락정토의 복돼지는 부와 귀의 상징인 동시에 지혜로음으로 그 부귀를 잘 다스려햐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부와 귀가 함께 하는 것에 "착한 지혜의 근본"이 있다면 그곳이 극락정토일 것입니다. 동시에 극락전 복돼지는 우리 국민 모두의 상징적인 복돼지가 될 것입니다.

<현지 안내문에서>

 

 

 

 

 

안양문 쪽에서 내려다 본 연화교 및 칠보교

 

 

 

 

 

 

 

 

 

 

 

 

 

 

 

 

 

 

 

 

 

 

 

 

연화교 및 칠보교 / 국보

안양문 앞에 설치된 돌계단 다리이다. 윗쪽 8단이 칠보교, 아래쪽 10단이 연화교이다. 두 계단은 아미타불이 거주하는 극락세계가 연화와 칠보로 장식되어 있다는 불경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웅전 앞쪽은 청운교와 백운교(국보)에 비해 규모가 조금 작을 뿐 구조와 형식은 유사하다.  청운교와 백운교가 웅장한 멋이 있다면 이 두 다리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연화교에는 계단마다 넓은 연꽃잎이 새겨져 있다.

이 두 다리는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1919년에 전체적으로 보수하였고, 1972년에 동자주(돌난간의 중간에 세우는 짧은 돌기둥)와 난간을 복원하였다.  

 <현지 안내문에서>

 

 

 

 

 

 

 

 

 

 

 

 

범영루

이 건물은 대웅전 입구인 자하문의 회랑 우측 끝에 있는 누각이다. 원래 이름은 우경루이며 경전을 보관하던 곳으로 보인다. 지금 건물은 1969~1973년 복원 공사 때 지은 것으로 안에는 북이 있다. 범영루를 받치고 있는 수미산 형태의 돌기둥은 8세기 중엽 불국사개 세워졌을 때 만들어진 원래의 기둥이다. 다듬은 돌을 층별로 어긋나게 차곡차곡 쌓아 올린 형태이다.

<현지 안내문에서>

 

 

 

 

 

 

 

 

 

 

불국사 당간지주

불국사 경내 입구의 대석단 앞에 동서 방향으로 나란히 서 있는 2쌍의 당간지주이다. 보통 1쌍의 당간지주를 세우는데 불국사나 황룡사, 익산 미륵사와 같은 큰 절에는 2쌍이 설치되기도 한다,

동쪽 당간지주는 통일 신라 때의 것이고, 서쪽 당간지주는 서로 다른 당간지주를 후대에 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쪽 당간지주의 위쪽에는 홈이 있는데, 이것은 당간지주를 조선 시대에 괘불을 거는 기둥으로 활용하였음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이다.

<현지 안내문에서>

 

 

 

 

 

범종루

 

 

 

 

 

미술관

 

 

 

 

 

불굴사를 둘러보고 후문으로 나섭니다.

 

 

 

 

 

◐동궁원

 

보문호 옆에 위치한 동궁원에 왔습니다.

 

 

 

 

 

어른 입장료는 5,000원이며 경로의 경우 무료입니다.

버드파크 입장료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하며 대인 20,000원, 소인과 경로우대의 경우 15,000원입니다.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할인의 경우 12,000원~ 15,000원 정도의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별도의 입장권이 필요하고 적은 금액이 아니어서 둘러보지 않기도 합니다.

 

 

 

 

 

숨바꼭질 정원

 

 

 

 

 

제3관

 

 

 

 

 

 

 

 

 

 

 

 

앞쪽 둥글게 보이는 건물은 화장실입니다.

 

 

 

 

 

 

 

 

 

 

 

본관

대형 유리온실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동궁원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카페 아덴

 

주변에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지만 좁습니다.
광장 한가운데 이런 조형물도 있습니다.

 

 

 

 

 

보문호수변에 위치한 카페 아덴에 왔습니다.

 

 

 

 

 

아덴 정문,

 

 

 

 

 

 

 

 

 

 

 

 

 

 

 

 

 

 

◐쑥부쟁이 식당

 

쑥부쟁이 식당에 왔습니다.

 

 

 

 

 

비건코스요리로 가격대는 35,000원, 28,000원, 23,000원, 21,000원대 정도 입니다.

크고 작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기하는 손님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예약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이곳에서 중식후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