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의 산

전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정헌의 티스토리 2026. 5. 7. 23:09

 

■전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요즘 이팝나무 꽃이 한창입니다. 전주 팔복동 이팝나무꽃을 둘러볼까 하고 전주로 갑니다.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인근에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이 있습니다. 과거 이곳을  찾은 적이 있으나 마침 월요일 휴관일이어서 둘러보지 못하였기에 금차 전주수목원을 중심으로 하고  팔복동 철길과 이팝나무,  완산 칠봉 꽃동산을 마음에 두고 전주에 갑니다.

한국도로공사 전주 수목원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면적도 제법 되어 이곳 저곳 걸음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5월 장미꽃 필무렵 찾아도 좋겠다 싶으며 주차료, 입장료 모두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곳입니다. 당일 사진의 양이 많아 전주수목원만 별로로 올립니다.

 

▷일정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팔복예술공장 - 완산 칠봉 꽃동산)  /  2025. 5. 5.

 

▷탐방후에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주차장이 만차로 인해 호남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곳 주차장은 넓어 여유가 있습니다.

 

 

 

 

 

수목원과는 대충 2~3백여m의 멀지않은 거리여서 한국도로공사에 주차하고 전주 수목원으로 갑니다.

 

 

 

 

 

전주수목원 정문앞에 수목원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주차장도 적지않은 규모이나 오늘 나들이 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주차장 뒷켠?에 공조팝나무 군락지가 있어  꽃이 한창입니다. 수목원을 먼저 둘러보고 되돌아 나올때 둘러보기로 합니다.

 

 

 

 

 

전주 수목원 정문입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여서인지 주차료, 입장료 등은 없습니다.

 

 

 

 

 

정문을 들어섭니다.

 

 

 

 

 

전주수목원 안내도

 

 

 

 

 

입구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크게 둘러보면서 이곳 저곳 빠짐없이 둘러볼 겁니다.

 

 

 

 

 

 

 

 

 

 

 

 

수생식물원을 지납니다.

 

수련(睡蓮)과 연(蓮)

수련은 선명한 분홍색의 꽃가 아담한 잎이 물에 떠 있어요.

이 꽃은 늦은 오후쯤 꽃잎을 오므리는 모습이 잠을 자는 것 같아 잠잘 수(睡)자를 써서 수련이라고 한답니다.

 

 

 

 

 

 

 

 

 

 

 

 

하늘도 쳐다보고,

 

 

 

 

 

이곳은 예쁘질려고 정비중입니다.

 

 

 

 

 

온실과 장미의 뜨락 사이로 왔습니다.

 

 

 

 

 

온실도 둘러봅니다.

 

 

 

 

 

 

 

 

 

 

 

 

이곳은 장미의 뜨락

 

 

 

 

 

 

 

 

 

 

 

 

장미원에서 바라본 피크닐 쉼터쪽입니다.

 

 

 

 

 

장미원엔 한옥의 지붕모형으로 포토존이 됩니다.

 

 

 

 

 

 

 

 

 

 

 

 

 

 

 

 

 

 

 

들풀원

 

이곳은 굴내에서 유일하게 우리 수목원에서만 볼 수 있는 잡초 전문 전시원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이름도 모른 채 지나쳤던 95여종의 들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장미의 뜨락.

뜨락은 집 안 좌우의 빈터로 화초나 나무를 가꾸는 공간을 뜻하는 순 우리말입니다.  장미의 뜨락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한옥의 무채색과 장미의 화려함을 잘 대비시킨 가장 한국적인 장미정원입니다. 전주의 한옥마을이 장미꽃에 덮여있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의 기와와 전통 조형물이 형형색색의 장미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지 안내문에서>

 

 

 

 

 

 

 

 

 

 

 

 

피크닉 쉼터

 

 

 

 

 

피크닉 쉼터의 주요 수종은 칠엽수입니다. 무환자나무목 칠엽수과의 낙엽활엽교목입니다. 손바닥처럼 펼쳐진 잎의 가장자리가 일곱개로 갈라지는 모양에서 이름이 유래되었고, 일본이 원산지라 일본칠엽수라 부르기도 합니다. 비교적 곧게 자라며 높이가 30m에 달하는 큰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 많이 심는 나무입니다. 칠엽수의 열매는 밤과 매우 유사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열매에는 탄닌과 사포닌과 같은 독성분이 있어 생으로 섭취하게 되면 복통을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며, 일본에서는 독성분을 제거하여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현지 안내문에서>

 

 

 

 

 

수생식물원 2

 

 

 

 

 

암석원

이곳 암석원에서는 암석의 갈라진 틈이나 암석들 사이의 작은 공간에 쌓인 흙과 부식질 위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암석이 발달한 곳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은 비교적 뿌리가 적은 다육식물들과 돌나물과의 식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기린초, 꿩의 비름, 바위채송화 등이 그러한 것들이지요, 또한 이곳에는 한라산, 지리산 등 표고 1,000m이상 높은 산에서만 볼 수 있는 바람꽃, 한라부추, 두메양귀비, 구름체꽃과 같이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들과 건조한 지대에서 잘견디는 섬개야광나무, 측백나무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정비중으로 출입을 금하고 있으며 암석원 암석만 생각한다면 별 볼게 없지만 다양한 식물들이 어울려 자라고 있습니다.

<현지 안내문에서 발췌>

 

 

 

 

 

 

수생식물원 2  가장자리쪽에 암석원이 있는 셈입니다.

 

 

 

 

 

 

 

 

 

 

 

 

 

 

 

 

 

 

 

 

 

 

 

 

 

 

로드덴드론 가든주변

 

 

 

 

 

카페 인근의 포토존

습지 주변 낙우송이 운치있게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메타세쿼이아 나무인줄 알았는데, 뿌리 주변에 볼록 볼록 솟은 낙우송 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이런 나무는 천리포수목원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낙우송 뿌리들이 송이처럼 솟아나 있습니다.

 

 

 

 

 

카페 아르보

 

 

 

 

 

카페 앞쪽의 정원입니다.

 

 

 

 

 

 

 

 

 

 

 

 

 

 

 

 

 

 

 

 

허브 가든

 

 

 

 

 

 

 

 

 

 

 

 

 

 

 

 

 

 

 

피크닉 쉼터

 

 

 

 

 

랜드마크 광장

 

 

 

 

 

진디광장 주변도 걸어봅니다.

 

 

 

 

 

 

 

 

 

 

 

 

 

 

 

 

 

 

 

 

 

 

 

 

 

 

무궁화원으로 왔습니다.

 

 

 

 

 

고전속의 화원

 

 

 

 

 

하화만필

 

2023년에는 꽃백과사전인 <1. 임원경제지 예원지의 화원>

2024년애눈  <2.귀공자의 비밀의 화원(안평대군 저택의 화원)>

2025년에는  <3.동국 이상국의 화원>

올해에는 네번째로 일저강점기 <4.화하만필의 화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저강점기인 1934년 4월 29일 매화를 시작으로 44회에 거쳐 조선일보 편집고문이던 민족사학자 호암 문일평 선생이 조선일보에 연재한 화하만필을 주제로 기획하였다고 합니다.

 

 

 

 

 

 

 

 

 

 

 

 

 

 

 

 

 

 

 

 

 

 

 

 

 

 

 

 

 

 

 

 

솔바람 숲 인근

 

 

 

 

 

분경

 

 

 

 

 

이끼원

 

 

 

 

 

 

 

 

 

 

 

 

남부수종원

남부수종원은 남쪽 섬과 해안 등에 자생하는 다양한 식물들이 식대되어 있습니다. 아홰나무, 황칠나무 등 상록활엽수가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나 푸릅니다.

 

 

 

 

 

대나무숲(죽림원)

 

 

 

 

 

 

 

 

 

 

 

 

약초원은 약으로 쓰이거나 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식물원의 기원이 약초원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정도로 아주 오랜 옛날부터 약용식물을 가꾸고 이용했습니다. 이곳 약초원에는 전국 산야에서 자생하는 용담, 가시오카피, 시호 등 몸에 좋은 식용약초는 물론 관상용 약초까지 445종의 다양한 약용 식물이 자라고 있어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한의학 관련자와 학생들에게 유용한 교육공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안내문에서>

 

 

 

 

 

 

 

 

 

 

 

 

맨발 걷기길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생명사랑 숲길

다양한 생명이 움트는 이곳 <생명사랑 숲길>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되개기며 생명존중 문화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짐을 덜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엽나무와 조각자 나무

무시무시한 가시가 달려 있어요,

 

 

 

 

 

 

 

 

 

 

 

 

 

 

 

 

 

 

 

 

 

 

 

 

 

 

 

 

 

 

 

 

 

 

 

 

 

 

 

 

기분 좋게 전주수목원 이곳 저곳을 2시간 20분여에 거쳐 둘러보았습니다.

 

 

 

 

 

수목원 주차장 저쪽,

 

 

 

 

 

공조팝나무 군락지를 조성하였습니다.

 

 

 

 

 

 

 

 

 

 

 

 

 

 

 

 

 

 

 

 

 

 

 

 

 

 

공조팝 나무를 둘러보고 전주수목원 탐방을 마무리 합니다.

이곳 저곳 천천히 다니다 보니 2시간 30분여 소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