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망산 1 ( 375m )
거제도의 남쪽 남부면에 위치하고 있는 산으로,
군데 군데 암봉과 숲으로 소매물도, 장사도, 가왕도, 비진도 등 바다 조망이 뛰어나다.
특히 대병대도.소병대도 주변의 아기자기한 섬들은 환상적이다.
▷ 가는 길
통영 - 거제대교 - 거제면 - 동부면 - 저구, 작은 다대재
▷ 산행 코스
남부면 작은 다대재(SK주유소) - 269봉 - 315봉 - 359봉(내봉산) - 망산 - 저구 (명사해수욕장)
( 약 4시간 / 2009. 5. 24. 2번째로 찾은 산)
☞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명사해수욕장 부근에 주차후 역 코스를 이용해도 된다.
작은 대대재에서 명사해수욕장 주차장까지는 약 1.4km 거리이다.
▷ 산행 안내도
▼ 거제시청 문화관광과 제공 안내도 이다.
▼ 부산일보 산앤산 팀에서 제작한 안내도이다.
▷ 산행 후에
△ 남부면 저구와 다포리의 경계인 작은 다대재에서 출발한다.
인근 삼거리에 SK주유소가 있다.
망산만 산행할 경우 대체로 이곳 작은다대재나 명사해수욕장 인근을 들.날머리로 잡니다.
두곳 사이의 도로상 거리라 1.4km정도로 도보로 차량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 망산 가는 길.
△ 고만 고만한 산봉우리를 넘어 간다.
△ 아래 저구마을,
나중 하산지점이기도 하다.
△ 359봉(내봉산)으로 오르기 전 고개에 여차마을 갈림길이 있다.
△ 내봉산 오름길,
△ 359봉(내봉산) 정상 바로 아래이다.
뒤로 여차 몽돌 해수욕장과 천장산이 보인다.
△ 올려다 본 359봉.
△ 뒤로 시원한 바다가 펼쳐진다.
△ 359봉 전망바위,
△ 조망이 속 시원하다.
△ 망산 정상 방향,
진행할 능선이 거침없이 나타난다.
△ 359봉,
△ 망산으로 향하는 능선이 전체적으로 조망된다.
△ 구분하여 줌으로 조금씩 당겨본다.
△ 저곳,
암릉주변 경관도 좋다.
△ 중간,
노송 군락 그늘이 좋다.
△ 인근에서의 조망이다.
△ 줌으로 쬐끔 당겨본다,
암봉이 운치 있다.
△ 초행이라면 기대 이상으로 감탄할 것이다.
주변 경관이 좋이 이곳 저곳 둘러본다.
△ 저구쪽.
△ 배경이 하늘인지, 바다인지..........
△ 소병대도? 대병대도?
주변을 둘러보고 망산으로 향한다.
여차 갈림길로 내려선후 올라야 한다.
△ 조망 좋은 곳,
△ 망산방향,
△ 주변,
△ 아래로 홍포 마을이 가가이 있다.
△ 망산 오름 능선이다.
△ 아래 홍포마을.
△ 홍포마을 갈림길로 내려선다.
정상 0.5km를 알린다.
△ 홍포마을 길,
△ 망산 오름길 중간,
정상 바로 아래에서 본 지나온 능선을 본다.
△ 약간 우측.
대.소병대도,
△ 잠시 쉬었다 간다.
△ 快 !
△ 여유만만.
△ 망(望) 자는 바라본다는 뜻이다.
멀리 바다를 바라보는 산 뒤로는 천하일경이다.
△ 아래 홍포마을.
△ 건너 산불감시 초소가 있는 봉우리.
△ 멀리 노자산쪽,
△ 우측 멀리가 해금강일거다.
△ 사람많은 날엔 사진촬영이 어렵다.
△ 인물 또한 경치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 많은 인파로 인해 우리 식구인지 다른 식구인지.....
△ 나를 빼고 찍으면 않되지...............
△ 정상에서 건너다 본 산불 감시 초소가 있는 봉.
△ 명사해수욕장 방향으로 하산한다.
△ 저구마을로 내려간다.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에서 건너다 본 정상이다.
△ 역시 산불감시 초소 봉우리에서 바라본 홍포마을쪽.
△ 산불감시초소를 뒤로하고,
명사해수욕장으로 하산한다.
△ 중간,
△ 뒤돌아 본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본다.
△ 쉬어가기 좋은 곳,
△ 건너편,
△ 여러 장비를 잘 갖추었다.
△ 하산길 전망 바위,
△ 이 능선을 따라 내려 간다.
뒤로 명사해수욕장과 저구마을이 보인다.
△ 오늘의 하산 지점인 망산 입구.
몇 년 전엔 이 길을 시작으로 하여 오늘의 역방향으로 산행한 적이 있다.
△ 명사 해수욕장입니다.
아직 5월이라 조용한 모습이다.
산행후 삼천포로 이동하여 뒷풀이로 오늘 일정을 마루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