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황산강 베랑길 ■ 양산 황산강 베랑길 동창 자녀의 결혼식이 부산에서 있다. 식장에 참석한 동창들과 양산 물금읍의 어느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시간 낙동강 벼랑길 일부를 걷는다. 낙동강의 삼국시대 이름이 황산강이었다 한다. 물금읍 물금취수장에서 원동읍 원동취수장 까지 낙동강 수변위로 .. 국내여행 201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