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녀 튼튼이
지난 9월 예쁜 외손녀 튼튼이가 태어나고,
연제라 이름 짓고 출생신고도 마쳤습니다.
▼ 2014. 10. 27일
태어난지 34일 되었습니다.
▼ 2014. 10. 28일
한숨 자고 나니 배가 고픈가 봅니다.
입모양이 예쁩니다.
▼ 2014. 10. 29일
표정이 제법 다양해 젔습니다.
▼ 2014. 10. 31일
아빠가 오셨어요.
△ 이젠 1달 갓 지났으니,
10여 개월만 지나면 아장 아장 걸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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