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이천시 사음동과 신둔면 일대는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업체가 밀집한 도예촌이다. 이 곳은 도예장인들이 모여
맥이 끊긴 전통도자기 제조기법을 연구한 끝에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의 아름다움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러한 예술적 혼을 이어가는 한국전통도예의 중심지로 우뚝 성장하게 되었다. 이천 3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
면 큼지막한 사기막골 도예촌 간판을 볼 수 있다. 이천시 사음동 일대에 조성되어 있으며 도예촌 전체에 걸쳐
크고 작은 도자기 상점들이 있으며 길 구석구석에 있는 도자기 가마도 볼 수 있다.
<이천시청 문화관광과>
▷ 위치
▷ 탐방일정 (2016. 11. 10 )
용인 한화리조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 (원주 뮤지엄 산)
▷ 탐방후에
△ 용인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이다.
일정상 이곳에서 2박을 했다.
△ 리조트 주변 풍경이다.
△ 시기막골 도예촌에 왔다.
△ 한국도자관.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 이곳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다.
얼밀히 말하면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넣는 과정이다.
△ 사기막골 도예촌을 이끌어가는 회장이다.
△ 한국 도자관에서 체험과 도자기 구경을 한후 사기막골 도예촌을 둘러본다.
△ 이천시는 2010.7.20 우리나라 최초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됬다.
이를 계기로 이천의 시의 격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의로 격상시켰다.
△ 창의도시란 타이틀은 보다 활발한 국제교류의 틀을 마련했준다.
더불의 문화상품의 세계화 전략애 큰 디딤돌 역할을 제공해 줄 것으라 기대하고 있다.
△ 현 회장님 가게이다.
조립식 건물로 외관은 별 볼품이 없지만 상품은 특징이 있다.
유성요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한다.
△ 이천은 청동기 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 제작이 활발하게 이뤄진 지역이다.
조선시대에 도자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를 쉽게 구할수 있었던 지역적 이점으로
이천은 한국전통도예의 요지가 됬다.
△ 그러므로 이천시 지방자치 힘의 원천은 천년역사가 숨쉬는 전통예술에서 찾을수 있다.
△ 또한 이천지역에서 출토된 삼국시대 토기 조각들은 천년의 도자기 역사를 증명한다.
사가막골, 점말 등의 지명도 이천 도자기 마을의 옛 모습을 짐작케 한다.
△ 또한 천년 도자미술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고장으로써 화려하고 섬세한 비색의 아름다움을 자락하는 청자와
단아함과 여백의 미를 살린 백자, 자유 분방하고 꾸밈없는 아름다음을 보여주는 분청사기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명품도자기와 세계 유명작가의 다양한 현대 도자기가 살아있는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
△ 구한말의 혼란과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이천의 가마들도 문을 닫게 되었고 맥이 끊겼었다.
이천이 도예촌의 명성을 얻게 된 것은 1960년대 이승만 정부시절 근근이 관급품 그릇을 굽든 도공들이
이천에 모여 본격적으로 도자기 복원을 시작한 것이 1963년 무렵이고,
이이러니하게도 한일 국교정상화(1965)로 일본인의 수요가 폭증하게 된 것이 부흥의 기폭제가 됬다.
△ 이로인해 급증한 수요와 더불어 판매 요장들이 급격이 상승하였고
이를 계기로 사기막골도예촌이 서서히 형성되기 시작되었다.
△ 처음의 점포들은 위탁판매를 중심으로 직접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중심 점포보다 판매전문 점포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청년도예가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유입으로 특화전 전문성
을 지닌 시장으로 발전하여 48개 점포중에서 대부분이 도자기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도예가이자
예술가이다.
△ 기존 다른 시장과는 달리 문화시장이라는 톡특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여려 도자분야의 공방들이 모여있는 시장으로 전통도자부터 현대도자까지
다양한 도자예술품과 도자 생황용품을 접할수 있다.
△ 시장의 특성으로,
흙으로 보석 빚는 사람들이 모인 동네,
전통의 향기와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곳
대작(大作)에서 생활자기까지 도예의 모든것을 한눈에.
△ 사기막골 도예촌 전통시장은 도자기라는 특수한 문화를 지향하고 있는 시장으로,
도예가들의 예술적 작품을 감상 할수 있으며 도자기 구매는 물론 체험학습과 시연을 시행할 수 있는
예부터 이어져온 명맥을 살려 예술성이 부여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전국의 유일한 시장이다
△ 따라서 이천시가 추구하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이은 사기막골 도예촌의 시작은 도자식기 판매라는 배경으로
모여든 식당기와 위탁판매 중심으로 직접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 중심 점포보다는 판매전문 점포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청년 도예가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 유입으로 특화된 전문성을 지닌 시장으
로 발전하여 현 50여 점포중에서 대부분이 도자기를 직법 생산하고 판매하는 도예가이자 예술가이다.
△ 기존 다른 시장과는 달리 문화시장이라는 독특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여러 도자분야의 공방들이 모여있는
시장으로 전통도자부터 현대 도자까지 다양한 도자 예술품과 도자 생활용품을 접할수 있으며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도자기 명장"님들의 매장도 입점해 있다.
△ 청년 도예가들에게 로드점포 구축으로 인한 새로은 시장 개척의 기회를 부여 할 수 있고,
생활에 녹아드는 예술적 상품을 생산하는 시장으로서,
지금 구축되고 있는 지하철 노선인 신둔역이 5km 이내,
대표적인 이천지역 설봉산과 설봉공원( 한국도자재단과 도자공원 조성)이 3km 이내이며,
온천관광으로 유명한 미란다호텔과 서이천 통게이트와의 거리도 3km,
이천의 대표적인 쇼핑관광 코스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의 거리도 10km내외,
최초의 독일식스파 테르메덴온천도 15km 내외.
지역 특구의 쌀을 중심으로 한 한정식 식당이 2km로 이천시 관광 인프라구축의 중심에 있다.
△ 해나온,
△ 해나온 내부
가게마다 나름 특징있는 도자들을 진열판매하고 있다.
△ 토화담
△ 토화담 옆에 사기막골 주차장 이정표가 있다.
따라서 사기막골 도예촌을 지나 오르면 도예촌이 그의 끝나는 지점에 주차장이 있는셈이다.
버스의 경우 오르기 어려워 보인다.
△ 이 주변에서 도예촌은 거의 끝이다.
△ 약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안쪽으로 올라본다.
△ 가마가 보인다.
요즘 그의 가스나 전기요를 사용하며 옛 가마를 쓰는 경우는 흔치않다.
△ 또다른 집
△ 아카밸리 숲 유치원
△ 되돌아 상가로 내려왔다.
△ 상민도예
△ 가마가 텅 빈날.
△ 도예공방 가마뫼
△ 붉은 여우,
△ 단고재,
△ 소석도예,
△ 해나온,
△ 내려간다.
△ 사기막골 도예촌은 넓은 면적은 아니다.
48개 점포가 나열되어 있으며,
점포마다 차별화된 상품과 특징이 있어 쉬엄쉬엄 둘러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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