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뉴질랜드 6 / 뉴질랜드 북섬
오늘은 뉴질랜드 여행 4일째로 남섬에 위치한 퀸스타운을 출발하여 북섬 오크랜드에 비행기로 이동하여 중식 후
타우포 지역으로 이동한다. 타우포 지역에 위치한 와이라케이 지열 발전소, 후카폭포, 타우포번지점프대를 둘러
보고 석식과 숙박이 주요 일정이다,
▷ 탐방코스 (2017. 9. 4 )
남섬 퀸스타운 - 오크랜드 도착 - 중식 -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 - 후카폭폭- 타우포번지점프대 - 석식 - 숙박
▷ 탐방후에
△ 남섬 퀸즈타운 호수변에 위치한 숙소이다.
뉴질랜드는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 시골스런 느낌이 많이 난다.
이 호텔 또한 창문을 열면 바로 잔디밭이어서 창문단속을 잘 해야겠다.
△ 호텔 로비를 지나면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 호텔 앞쪽,
경사진 지형을 이용하여 건축했다.
이곳 퀸즈타운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이와 비슷한 숙소들이 많이 보인다.
△ 출발에 앞서 우리 일행이 묵은 숙소 아랫쪽으로 내려서 본다,
보이는 건물은 로비 및 레스토랑,
좌측 뒤 조금 보이는 곳이 숙소동이다.
△ 주변을 둘러본다.
△ 퀸즈타운 공항
국내선과 국외선으로는 호주와 연결된다.
△ 뉴질랜드 국목은 고사리,
비행기에도 고사리 그림이 그려져 있다.
퀸즈타운에서 북섬 오클랜드 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시간 50분 정도,
▣ 오클랜드에서 중식
△ 오클랜드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기억된다.
△ 어느 곳의 식당이다.
종가집 한글 간판이 정겹다.
그러나 음식이 대체로 짜다.
▣ 타우포 지역으로 이동
△ 남섬과 지형상 큰 차이점이라면
험한 지형이 보이지 않는다, 조림지대가 많다, 화산지형이 있다로 차별둘수 있겠다.
△ 조림지.
뉴질랜드는 기후적 특성으로 인해 나무가 두배로 잘 자란다 한다.
▣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
△ 발전소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좋은 언덕위에 오른다.
△ 이곳에서 지열발전소가 훤히 내려다 보인다.
▣ 후카폭포
△ 윗쪽 중턱,
폭포 전체를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 타우포 호수 전망대
△ 우에서 좌측으로의 조망이다.
▣ 타우포 번지점프대
△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의 마지막 촬영지라 한다,
△ 시간이 지나 문이 닽혔다.
▣ 석식
△ 저녁먹은 집
주인은 한국인이다.
△ 메뉴는 피쉬 앤 칩스
생선튀김과 감자튀김으로 보면 되겠다.
오늘 일정은 이로써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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