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호리 고분군체험마을, 주남저수지, 창원 단감테마 공원
다호리 농촌마을이 체험마을로 상품화되었다,
국비 또는 지방비의 지원을 받아서 또는 독립적으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체험마을로 만드는 곳이 더러 있다,
현재로 별 볼것없는 고분군의 이름을 빌려와 고분군 체험마을이라 이름 붙이고 마을 뒷편 산죽길 산책로를 만
들었다, 주요 고객은 어린이 들이 될것 같다, 덩달아 부모님도 참여되면 더욱 좋겠다,
인접해 있는 주남저수지와 단감 테마공원은 덤이다,
▷ 가는 길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다호리
△ 다호리 고분군 체험마을은 다음 지도를 확대하면 다호리 마을회관을 검색하면 된다,
가까운 곳에 주남저수지(동판저수지)가 있고, 지도상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창원
단감 테마공원이다.
▷ 탐방코스
다호리 고분군 체험마을 - 주남저수지 - 창원 단감테마공원
▷ 탐방후에
△ 창원 동읍 다호리 마을회관이다.
△ 몇팀의 초등학생 체험팀을 볼 수 있었다.
△ 다호리 고분군 체험마을은 마을회관에서 건너 보이는 건물에서 주로 이루어 진다,
△ 2층 건물이다.
△ 건물 한쪽에 새장이 옹색하다,
△ 사륜오토바이에 탈것을 만들었다.
△ 실내로 들어서니 떡만들기 체험이 있다.
△ 2층으로 올라왔다.
△ 다목적 홀로 보면 되겠다,
△ 오늘 마을 안내를 해 주셨다,
△ 건물 2층에서 마을을 본다,
앞쪽 고압선 철탑을 중심으로 좌측에 사각정, 우측에 조그만 건물이 보인다.
지금 외형은 초라하지만 주말농장과 유물전시장 주변인 셈이다.
△ 우측 하단 건물이 마을회관이고,
조릿대 길은 뒷편 고개에서 철탑쪽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에 있다.
△ 마을 중심부,
△ 동동북쪽을 제외하고
사방으로 야트막한 산에 둘러쌓여 있는 조그만 마을이다.
이곳 다호리는 창원시내와 가까운 곳으로 주남저수지와 창원단감 체험마을(공원)이 인접해 있다.
지금 외형은 별 볼품없지만,
도시 어린이에게 농촌을 알리고 체험을 시키는 정열이 가득찬 젊은이들이 있다.
마을을 지나가는 고압선은 숲으로 보완되고,
마을 주변 또한 공원처럼 정비되어 농촌체험과 휴식을, 조릿대 숲길을 함께 걸을수 있는 마을이 되길 바래본다.
△ 마을 회관옆 이정표이다,
이정표는 그럴듯 하지만 유물전시장은 앞으로의 바램이다. (윗 사진에서 도로변 아주 작은 조립식 창고같은 건물)
조릿대길이 좋다길래 걸음 걸으러 간다.
△ 주변,
단감의 고장답다.
△ 갈림길엔 이정표가 있어 길을 못찾을 우려는 없다.
△ 마을 서북쪽 뒷편,
야트막한 능선으로 올랐다.
△ 이곳에서 쉼터, 조릿대길 1km로 표시되어 있다,
△ 고갯마루 넓은 밭이 정갈하다.
△ 들머리는 완만하다,
△ 들머리엣서 이내,
목재 울을 둘렀다.
△ 유물이 있기 때문에 도굴꾼도 있을 것이다,
△ 다호리 고분군 체험마을 관계자 분이시다,
오늘 시간을 내어 체험마을과 이곳까지 안내를 해 주셨다,
△ 조릿대 숲길을 걷는다.
△ 중간 몇걸음 발품을 팔면 조망이 트이는 곳이 있다.
사진상 좌측하단은 창원단감체험마을 주변이다,
△ 주남 저수지도 가까이 있다.
△ 조릿대 숲길이 (아주는 아님) 좋다.
△ 능선으로 오름길도 완만하다,
△ 좌측으로,
△ 전망대에 오른다.
아래 조릿대길 이정표가 있는 능선(전망대, 조릿대길 1km)에서 유물 도굴현장 설명 5분여 포함하여 약 30분
다호리 마을회관에서는 36-7분 소요되었다.(편도, 느릿 느릿)
△ 위 쉼터에서 되돌아 간다.
△ 고군군 체험마을 센타.
△ 저만큼쯤 체험농장이 있다한다.
다호리 고분군 체험마을을 둘러보고 주남저수지로 향한다,
▣ 주남 저수지
△ 람사르 문화관 주차장에 주차후 문화관을 둘러본다,
△ 람사르문화관, 화장실, 주남 생태학습장 건물이 연이어 있다.
△ 람사르 문화관은 2층 건물이다,
△ 2층엔 습지도서관과
△ 저수지를 조망할수 있는 옥상이 있다,
△ 문화관 1층 뒷편으로 작은 습지를 볼수도 있다,
△ 주남저수지 생태 학습관은 외부 공사중이다.
△ 내부엔 습지 모형이 있고,
△ 웹체험 시스템,
△ 가까운 습지 사진을 조류 머리 모형에 망원경?으로 볼 수 있다,
△ 생태 확습관 앞쪽 주남저수지로 간다.
보이는 주차장은 장애인전용 표시가 낡았다.
△ 주 저수지와 연결된 또다른 한쪽,
목재 데크로 산책로를 만들었다.
△ 주남 저수지엔 연꽃으로 덮여있다,
몇년전 겨울에 찾았을때 기억은 변두리 지역만 연으로 덮여있었는데
그의 저수지 전체를 덮고 있다.
△ 철새가 유유히 헤엄치며 쉴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 저수지 둑,
△ 시간이 되면 저수지 주변으로 난 탐방로를 따라 걷기도 좋은 곳이다.
▣ 창원 단감테마 공원
△ 단감 테마공원으로 왔다.
△ 단감 홍보관 내부
△ 공원을 둘러본다.
△ 우물과 빨래터,
△ 초가 몇채가 있다.
△ 낯시간 동안 쉬었다 갈수 있다.
△ 생활개선회에서 운영한단다,
△ 단감 홍보관 2층은 까페와 사무실이다.
까페에 들러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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