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의 산

기장 토암공원, 죽성드림세트장, 송정해수욕장

정헌의 티스토리 2020. 7. 13. 18:28

■ 기장 토암공원, 죽성드림세트장, 송정해수욕장

 

 

기장의 토암공원, 죽성드림세트장을 둘러보고, 중식후 귀가길 차 막힘을 고려하여 부산에서 가까운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에서 한나절을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잡아본다.

 

 

 

 

▷ 가는 길

 

 

 

 

 

 

 

▷탐방코스

기장 토암공원 - 죽성드림세트장 - 해안도로 - 송정해수욕장

(토암 공원은 일반적인 공원이 아니라 식당 및 찻집의 이름이다.  /  2020.  7.  5. )

 

 

 

 

▷ 탐방후에

 

 

▣ 토암공원

 

 

입구에 기장 토암공원은 공원이 아니라 음식점 이름이라는 조그만 안내문이 있어 잘못왔나?의아해 하며

조금은 좁은 길을 따라 오르면 주차장이 있다.

주차를 안내하는 분이 있어 이곳이 개인이 운영하는 공원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음식점과 까페가 있단다.

 

 

 

 

 

 

우측으로 별도의 공터를 지나오르면.

 

 

 

 

 

 

본채인 음식점이다.

식사시간이 쬐끔 일러 식사? 아님 까페에서 차한잔 해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원을 둘러본다.

 

 

 

 

 

 

우측 계단을 따라 오른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요가 있다.

 

 

 

 

 

 

위 가마 우측 뒤로 조금 오르면 이런 토우를 볼 수 있다.

 

 

 

 

 

 

 

 

 

 

 

 

 

 

 

 

 

 

 

 

 

 

 

 

 

 

 

 

 

 

조그만 토우공원을 둘러보고,

 

 

 

 

 

 

식당 메뉴,

선비정식 1인분에 18,000원, 갈치(조림, 찌개) 정식 30,000원 선이다,

 

 

 

 

 

 

식당 윗쪽에 까페가 있다.

 

 

 

 

 

 

팥빙수와 잠시 쉬었다 간다.

분위기가 좋아 제법 많은 분들이 보인다.

 

 

 

 

▣ 죽성드림세트장

 

 

기장읍 소재 어느 밀면집에서 중식을 해결했다.

일명 가성비가 있는 집이면서 맛도 있어 많은 분들이 찾는 집이다.

중식후 죽성리 해변으로 왔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내부를 차단하였다.

외형만 둘러보고 해안도로를 따라 대변항을 거쳐 송정해수욕장으로 간다.

 

 

 

 

▣ 송정해수욕장에서 한때

 

 

송정해수욕장에 왔다.

 

 

 

 

 

 

 

 

 

 

 

 

 

 

 

 

 

 

 

 

 

 

 

 

 

 

 

 

 

 

 

 

 

 

 

 

 

 

 

 

 

 

 

 

 

 

 

 

 

해수욕장에서의 시간이 짧다.

겨우 달래서 오늘 일정을 마친다.

부산역으로 가는 길이 많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