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산

구례 구례수목원, 화엄사와 주변 암자순례

정헌의 티스토리 2026. 3. 15. 12:04

■구례 구례수목원, 화엄사 암자순례(구층암.  미타암, 내원암, 금정암)

 

3월 14일

낮으론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산수유와 화엄사 홍매화를 보려고 구례로 갑니다. 마침 구례 산수유 축제(2026.3.14~22. 9일간)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여 산동으로의 차량 진입에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례 수목원을 둘러보고 광의면 천은사 들머리의 숲과 브런치에서 중식, 화엄사와 연기암 가는 길(치유탐방로)과 주변 암자를 염두에 두었습니다만 시간이 조금씩 지체되어 연기암 가는 길은 다 걷지 않은 것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일정

구례 수목원 - 중식(수목촌) - 화엄사 (화엄사 - 구층암, 의상암 - 치유탐방로 - 미타암 - 내원암 - 금정암- 주차장)   / 2026. 3. 14.

 

 

▷탐방후에

 

◐구례 수목원

 

구례수목원에 왔습니다.

 

구례에서 남원을 있는 4차선 도로변 산동면 입구에서 5분여 거리지만 산수유축제장으로 진입하는 차량 정체로 인해 30분 ~ 40분 소요되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경로는 무료이며 주차요금은 없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좌측으로 내려가면 이내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까페 루테아

Lutea(루테아)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목향장미로 나옵니다. 

 

 

 

 

 

들머리 구례수목원 표지판이 정겹습니다.

 

 

 

 

 

안내도가 있습니다만 쬐끔 난해합니다.

 

A, B, C코스가 있으며  C코스의 경우 90분 소요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크게 한바퀴 도는 것을 중심으로 잡고, 맨발산책로를 제외하고는 대충 지형을 판단한 수 있을 정도로 이곳 저곳 다니는데 1시간 30분쯤 소요되었습니다.

 

 

 

 

 

입구

 

 

 

 

 

시계방향으로 돌아보는 것이 나을것 같아 입구정원에서 좌측 데크길을  따라 오릅니다.

 

 

 

 

 

귀한 꽃이 피었습니다.

 

 

 

 

 

촛점이 살짝 어긋났습니다만 특이함으로 시선을 끄는 꽃입니다.

 

 

 

 

 

진달래원을 지납니다.

아직 진달래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수목원의 첫 인상은 아담하고 아기자기하게 꾸여져 있어 참 정겹다 싶습니다.

 

 

 

 

 

 

 

 

 

 

 

 

 

 

 

 

 

 

 

수목원을 크게 한바퀴 돌아보기위해 아랫쪽으로 내려섭니다.

입구의 이 한옥 건물의 주 용도는 화장실입니다.

 

 

 

 

가을 벚나무

가을에 벚꽃을 볼 수 있을까?

 

가을에 벚꽃을 볼 수 있는 나무가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가을에 수목원을 다시 방문하여 이 나무 밑에 서 있길 바란다. 분명 연분홍빛 벚꽃과 눈을 마주칠 것이다. 가을벚나무는 '춘추벚나무'라고도 불린다.

1978년 영국 힐리어 농장에서 천리포수목원으로 들어와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고, 2015년에 구례수목원에도 심겨졌다. 일반 벚꽃에 비해 꽃송이가 작고 분홍빛 겹꽃의 형태를 띤 가을벚나무는 희귀성과 아름다움을 영국왕립원예협회로부터 인정받아  AGM(Award of Garden Merh?)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봄과 여름, 일년에 2번 개화를 하는데 연평균 기온 차이가 많지 않은 곳에서는 겨울까지 이어 꽃을 피운다. 가을 찬바람이 불면 구례수목원에서 춘삼월 벚꽃을 감상하며 신선한 경험을 간직하길 바란다.

<현지 안내문에서>

 

 

 

 

 

 

 

 

 

 

 

 

계류 생태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계곡물이 흐르는 주변 공간에 수생식물과 습지식물을 식재하여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주제원입니다.

 

 

 

 

 

군데 군데 이정표가 있습니다만 매표소에서 안내지도 얻어가지고 참고하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전시온실 쪽으로 갑니다.

 

 

 

 

 

윗쪽은 맨발 산책로인데 

이곳을 신발을  신고 걸어도 되는지 몰라 걸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유리온실로 각종 모종을 키워내는 곳인가 싶습니다.

일반인 출입은 제한됩니다.

 

 

 

 

 

어린이 가든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몇 가지 어린이들이 놀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종자학습관

 

 

 

 

 

전시온실로 갑니다.

 

 

 

 

 

온실 내부

 

 

 

 

 

 

 

 

 

 

 

 

 

 

 

 

 

 

 

증식온실

식물 종자 및 수목의 삽목, 접목을 통한 묘목생산 등 식물유전자원을 증식하고 관리하는 시설입니다.

 

 

 

 

 

휴양림 방향 도로입니다.

이 도로를 따라 고개(터널)를 넘어가면 정산제(저수지)와  산수유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우측 탐방로를 따르면 외국화목원 앞으로 갑니다. 맨발산책로가 있는 숲의 상부이기도 합니다.

현 위치의 상부쪽은 그늘정원 구역입니다. 숲으로 난 데크길과 상부쪽에 임도가 있어 외국화목원 입구에서 서로 만나게 됩니다.

 

 

 

 

 

윗쪽에 그늘정원을 거닐어 봅니다.

 

 

 

 

 

그늘정원 숲이 좋아 여름철이면 피서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그늘 수목원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나갑니다.

 

 

 

 

 

맨발산책길 상부입니다.

 

 

 

 

 

맞은 편에 외국화목원이 있습니다.

 

 

 

 

 

주변엔 수국을 많이 식재하였습니다.

 

 

 

 

 

크게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외국화목원입니다.

 

 

 

 

 

외국화목원 아랫쪽이 맨발 산책길 구역이 있습니다.

숲속 그늘마당에 테크 쉼터가 있어 이곳 역시 더위를 피하기에 좋아보입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는데

먼곳 무지개를 바라보다

무었을 살피지 못했을까...

이제는 풀잎 향에 차 한잔

넉넉히 일상을 나누며

여기저기 흩어진 행복주머니

가득 주워 담아보세요 ~!!

 

- "결정했어 행복하기로" 중에서-

 

 

 

 

 

비바람을 맞지않고 

자라는 나무는 없습니다.

이를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하나의 아픔은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입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내일의 기약을 믿고 삽니다.

 

-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중에서 -

 

 

 

 

 

전망대 쪽으로 갑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고 해서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전망대에 왔습니다.

주변엔 주목나무를 식재했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조망입니다

 

 

 

 

 

저기 보이는 고개(터널)를 넘어가면 산수유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봄향기원 갈림길이자 전망대 아랫쪽입니다.

 

보이는 이 임도를 따라 계속 따라가면 구리재를 넘어 지초봉, 또는 지리산정원으로 이어집니다. 지리산둘레길 20구간은 방광에서 구리재를 넘어 산동면소재지까지 약13km구간으로 이 길은 지나게 됩니다.

둘레길의 단점은 원점회귀가 불가능하여 끝나는 지점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출발지로 되돌아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구례수목원에서 출발하여 구리재, 지초봉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는 것을 염두에 두어봅니다.

수목원 매표소 아랫쪽 도로변에 지리산둘레길 표시목이 있는데 일반 지리산둘레길 안내지도와는 살짝 어긋나 있어 일부 코스 조정이 있었나 싶은 생각도 해 봅니다. 

봄향기원으로 내려섭니다.

 

 

 

 

 

시멘트 포장길과 데크길 중 데크길로 내려섭니다.

 

 

 

 

 

고양이 조형물이 있는 이곳도 둘러봅니다.

 

 

 

 

 

우리 집에도 치즈라 이름붙인 고양이 한 마리를 기르고 있어 그런지 조형물의 동작 모습이 그럴듯 하고 예쁩니다.

 

 

 

 

 

 

 

 

 

 

 

 

 

 

 

 

 

 

 

지리산 종보존원

지리산권역에 자생하고 있는 식물수집, 전시 등을 통하여 서식지의 보전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조성된 특성화원입니다.

 

 

 

 

 

 

 

 

 

 

 

 

 

 

 

 

 

 

 

 

 

 

 

 

 

 

밤나무 쉼터

구례에 밤나무가 많은 이유를 아시나요?

 

이곳 밤나무 쉼터는 구례수목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아닐까 싶다.

이곳은 구례 수목원이 조성되기 전 90%가 밤나무 밭이었다. 여기 주민들의 대부분은 밤을 수확해 아이들을 공부시키고 세간살이도 늘려가는 재미로 살았다. 

노목이 된 밤나무는 베어지고 한 그루만 중턱에 남아 밤나무 쉼터로 예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밤나무는 예로부터 식량자원이었으며, 싹을 튀울 때 껍질은 땅속에서 오랫동안 썩지않고 붙어 있는 특성 때문에 자기를 낳아준 부모의 은덕을 잊지 않는 은혜의 나무이기도 하다.

모름지기 효를 실천하는 자녀를 키우고 싶다면 주변에 한 그루의 밤나무를 심어보시면 어떨까 싶다.

<현지 안내문에서>

 

 

 

 

 

 

 

 

 

 

 

겨울정원

 

 

 

 

 

 

 

 

 

 

 

 

 

 

 

 

 

 

 

한바퀴 돌아오는데 약 1시간 30분여 소요되었습니다.

 

 

 

 

 

◐수목촌 식당

 

구례수목원에서 조금 내려오면 도로변에 있는 식당입니다.

 

 

 

 

 

분위기도 조용하고,

 

 

 

 

 

청국장을 시켰습니다.

음식맛도 깔끔합니다.

 

 

 

 

 

이 메뉴판 외에도 머리국밥, 김치찌개, 전골 백숙 등 다른 메뉴판이 있습니다만 이것이 주 메뉴인것 같습니다.

 

 

 

 

◐화엄사

 

산수유 축제장으로 많은 분들이 갔나 싶었지만 이곳 화엄사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지리산 화엄사

 

 

 

 

 

불견(不見)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법구경-

 

 

 

 

 

경내 들머리 이 매화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는 않았습니다.

 

 

 

 

 

돌항아리

 

고려 초기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이 돌항아리는 네모난 화강석을 정교하게 다듬어 (지하에) 항아리처럼 만든 것이다. 법주사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는데, 용도는 자세히 알 수 없다. 풍수지리로 볼 때 화엄사는 전체적인 형국이 항해하는 배의 모양을 닮아 있어 항해 중에 필요한 물을 담는 항아리를 조성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현지 안내문에서>

 

 

 

 

 

벽암 국일도대선사비는 화엄사 중창의 주역인 벽암 각성 대사(1575~1660)의 탑비이다. 대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참전하여 크게 활약하였고, 승군을 이끌고 남한산성을 짓는 등, 조선 후기 사회에서 불교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전란 후에는 화엄사를 비롯하여 해인사, 법주사 등 여러 사찰의 중수를 주도하였다.

<현지 안내문에서>

 

 

 

 

 

금강역사와 문수,보현동자가 지키고 있는 금강문과  사천왕상이 지키고 있는 천왕문을 차례로 지나 올라왔습니다.

 

 

 

 

 

만월당 앞의 매화내무는 경내 다른 매화에 비해 일찍 꽃을 피웠습니다.

 

 

 

 

 

 

보제루를 지나

 

 

 

 

 

대웅전

 

 

 

 

 

이쪽은 각황전

 

 

 

 

 

대웅전

 

 

 

 

 

각황전

 

 

 

 

 

화엄사 홍매화는 3월 14일 현재 이많큼 피었습니다.

 

 

 

 

 

 

 

 

 

 

 

 

 

각황전과 앞 석등 / 국보

신라 문무왕 17년(677)애 의상 조사가 조성한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 최대의 석등으로 높이가 6.36m 입니다. 꽃잎의 형태는 3천 년 만에 한 번 핀다고 하는 우담바라화의 꽃잎인데, 이 꽃은 부처님 오심이 지극히 드문 일이라는 것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각황전 좌측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사사자 삼층석탑(국보)이 있습니다.

근년에 몇번 화엄사를 잧은적이 있지만 그때 보수? 중이어서 오랫만에 다시보는 4사지 3층석탑입니다.

 

 

 

 

 

 

 

 

 

 

 

 

 

 

 

 

 

 

각황전 앞 석등

 

 

 

 

 

원통전 앞 사자탑 / 보물

 

 

 

 

 

원통전 뒷쪽에서 바라본 홍매화

 

 

 

 

◐구층암

 

화엄사 뒷편에 약간 거리를 두고 구층암이 있습니다.

 

 

 

 

 

구층암의 뒷편 두 기둥은 자연스런 나무 자체를 사용했습니다.

 

 

 

 

 

화엄사 구층암  석등 /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

 

 

 

 

 

천불보전

 

 

 

 

 

구층암 뒤쪽에 의상암이 있습니다.

들매화 촬영지 안내문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 몇번 화엄사와 구층암을 둘러본 적이 있지만 의상암을 처음입니다.

 

 

 

 

 

수령 약 450년의 매화나무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의상암

 

 

 

 

 

들매화에서 의상암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왔는지 궁금합니다. 

 

 

 

 

 

구층암과 의상암을 둘러보고 화엄사 치유탐방로를 걸어보기로 합니다.

연기암까지 2km인데 오늘은 반만 갔다가 되돌아 오는 길에 암자들을 둘러볼 겁니다.

 

 

 

 

 

치유탐방로란 이름보다는 연기암 가는길이 더 좋을 듯 한 생각을 합니다.

 

 

 

 

 

 

 

 

 

 

 

 

 

 

 

 

 

 

 

 

 

 

 

 

 

 

 

 

 

 

 

 

 

화장실

 

 

 

 

 

위 화장실을 지나면,

 

 

 

 

 

이내 용소 이정표가 있습니다.

 

 

 

 

 

화엄사와 연기암의 중간쯤입니다.

(각 방향 약 1km)

 

 

 

 

용소

 

 

 

 

 

현 위치에서 도로를 따라 화엄사로 내려가면서 미타암, 내원암, 금정암을 차례로 둘러보기로 합니다.

 

 

 

 

 

용소쉼터에서 도로로 오면,

 

 

 

 

 

바로 미타암 입구가 있습니다.

 

 

 

 

 

도로변에서 200m

미타암입니다.

 

 

 

 

 

 

 

 

 

 

 

큰 운치가 있지는 않지만 매화나무 몇 그루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화엄사 경내보다 먼저 꽃을 피웠습니다.

 

 

 

 

 

미타암

 

 

 

 

 

미타암을 뒤로 하고,

 

 

 

 

 

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내원암은 도로변에 있습니다.

 

 

 

 

 

 

 

 

 

 

 

 

 

 

 

 

 

 

 

단초로운 미타암입니다.

 

 

 

 

 

조금 내려오면 금정암이 있습니다.

 

 

 

 

 

금샘(금정,金井)이 있어 금정암이라 하나 봅니다.

 

 

 

 

 

화엄사 부속 암자중 비교적 근년에 상당한 자금을 들여 보수 내지는 신축을 하였나 봅니다.

 

 

 

 

 

극락보전

 

 

 

 

 

극락보전엔 석불을 모셨습니다.

 

 

 

 

 

대웅전

 

 

 

 

 

대웅전의 부처님은 이런 모습입니다.

 

 

 

 

 

선주산방(善住山房)

 

 

 

 

 

 

 

 

 

 

 

 

반야보전

 

 

 

 

 

화려합니다.

 

 

 

 

 

대웅전 뒷쪽의 작은 건물은 삼성각

 

 

 

 

 

 

 

 

 

 

 

 

금정암

금정암은 화엄사의 부속암자로 1562년 설응이 창건하고, 고종 때 삼성각과 요사채를 세웠다. 화엄사에 속해 있던 여러 암자 중 구층암, 지장암과 함께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해 았다. 현재 반야보전(般若寶殿), 약사대전(藥師大殿), 삼성각(三聖閣), 월유산방(月遊山房), 선주산방(善住山房), 일주문, 금정각(金正閣), 해우소 등이 있다.

<현지 안내문에서>

 

 

 

 

일주문

 

 

 

 

 

금정암은 석재와 목재로 근년에 중창한것 같습니다.

다른 화엄사 부속 암자에 비해 어머어마한 불사가 이루어졌는데, 이 많은 돈을 희사한 불심깊은 후원자가 있었나? 봅니다.

 

 

 

 

 

금정암 조금 아랫쪽 도로변에 이런 정자를 세웠습니다.

화엄사 주장장은 도로를 따라 내려가도 되지만 거리도 상대적으로멀고 시간도 늦어, 이곳에서 지금길인 데크를 따라 화엄사쪽으로 내려갑니다.

 

 

 

 

 

위 정자에서 바라본 화엄사

 

 

 

 

 

화엄사 경내로  가는길과 치유탐방로 갈림길입니다.

치유 탐방로를 따라 화엄사 주차장 쪽으로 갑니다.

 

 

 

 

 

 

 

 

 

 

 

 

 

 

 

 

 

 

 

 

 

 

 

 

 

 

 

 

 

 

 

 

 

다향찻집 옆에서 지나온  치유탐방로 들,날머리를 봅니다.

 

 

 

 

 

다향찻집

 

 

 

 

 

화엄사와 부속암자, 치유탐방로 일부를 걷는데 2시간 50분여 소요하였습니다.

현 시간은 오후 6시를 조금 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