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년만의 추억여행 1. / 속리산 성불사와 오송폭포, 청남대
초등학교 졸업이 1970년 이었다.
40년만에 옛 기억을 더듬어 속리산을 거쳐, 서울로 추억여행을 떠난다.
산청, 진주, 창원, 부산 26명 서울 12명 합해서 36명이 모였다.
▷ 일시
2010. 10. 30 ∼ 10. 31 (1박 2일)
▷ 여행 코스
첫째날 : 부산 - 창원 - 진주 - 산청 - 속리산(화북지역/ 성불사, 오송폭포) - 청남대 - 의왕시(1박)
둘째날 : 통일전망대 - 임진각 - 서울시 - 생초 - 산청 - 진주 - 창원 - 부산
▷ 여행 후에
▣ 출발
△ 부산17명, 창원 2명 진주 4명, 산청 3명 26명을 태운 버스가 9시 30분경 진주를 통과하여 산청을 지나
생초에서 아침 요기를 하고 속리산을 향해 출발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 이상타.
평소에는 않하던 짓을 꼭 모이면 한다.
아침부터 주거니 받거니 정이 오고 간다.
△ 장사장 기분이 좋다.
△ 그동안의 회포를 정으로, 노래로 푼다.
△ 우리를 태운 버스는
88고속도로를 지나 고령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올라서 거침없이 달린다.
△ 버스는 88, 중부내륙, 상주.청원간 고속도로 화북IC를 거쳐 상주시 화북면으로 접어든다.
현 우리동창회장과 울산지역 부회장이다.
△ ? ? ? ? ?
▣ 속리산 성불사, 오송폭포
△ 40여년의 옛 기억을 더듬어,
이번엔 속리산 법주사가 아닌 그 반대편 상주 화북면의 성불사를 찾아간다.
△ 아직은 청춘,
△ 출석부
빠진사람 ?
김병직(블로그 주인장이자 찍사). 마산 총무님(권영진), 자신 칼 (장종갑), 군수님( 김정수), 거창 여사장님(염동님) 이상 5명
△ 오늘 탐방은 성불사 까지만.
△ 성불사 조금 아래 오송폭포로 왔다.
△ 화북면쪽 속리산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늦은 점심과 휴식을 취한다.
▣ 청남대.
△ 이번 모임 음식준비에 가장 애를 많이 썼다.
△ 척지.
끼리끼리.
△ 20년 후.........
▣ 저녁 행사.
△ 의왕시 청계사 입구에 있는 오작교.
저녁과 아침을 먹은 집이다.
오리고기, 닭고기 요리가 일품인 집으로 주변 쳥계산 경관과 어울려 조용하면서 아담한 음식점이다.
△ 장소 이동
<은 라이브 까페>
△ 다들 식성이 대단하다.
△ K.O
△ akscnl (만취)
△ 생생?
새벽 1시까지 한바탕 신나게 시간을 보낸곳이다.
늦은 시간 인근 찜질방에서 <휴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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