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설날 2 ■ 외손녀 설날 2 외손녀가 예뻐, 안고 실내 이곳 저곳 돌아 다닙니다. 냉장고에 붙어었는 종에도, 음악에도, 여러 음식에도 호기심을 보입니다. 소파에라도 앉으면, 금새 칭얼거리는게 애를 보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카시트나 침대에 뉘어 놓으면 조용해, 한편 대견하기도 합니.. 외손녀 사진모음 2015.02.22
외손녀 설날 1 ■ 외손녀 설날 1 설날, 외손녀가 왔다갔습니다. 그의 5개월쯤 되었는데 제법 까르르 하고 웃기도 합니다. ▶ 2015. 2. 20 ▶ 사진모음 외손녀 사진모음 2015.02.22
외손녀 100일 ■ 외손녀 100일 2015년 1월 2일이 외손녀 태어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내 나이 들어 간다는 것 보다, 외손녀가 더 예쁩니다. 외손녀 사진모음 2015.01.07
외손녀 사진 모음 ■ 외손녀 사진 모음 약 50일만에 외손녀를 보게되었습니다. 많아 똘망똘망해졌고 이젠 목도 가눕니다. ◐ 2014. 12. 12. ◐ 2014. 12. 13. ◐ 2014. 12. 17. ◐ 2014. 12. 20. ◐ 2014. 12. 23. ◐ 2014. 12. 27. ◐ 2014. 12. 28. ◐ 2015. 1. 1. ◐ 2015. 1. 2. 외손녀 사진모음 2015.01.06
외손녀 100일이 다가옵니다. ■ 외손녀 100일이 다가옵니다. 메일로 외손녀 사진이 왔습니다. 내년 1월 1일이 100일째 되는데, 많이 똘망똘망해졌습니다. 외손녀 사진모음 2014.12.18
외손녀 나들이 ■ 외손녀 나들이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갔다 왔습니다. 태어난 병원도 들르고, 댓새 모자라는 출생 50일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는 날입니다. 지금은 웃고, 울고, 인상도 쓰는등 표정도 다양해 지고 많이 똘망 똘망해져,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 외손녀 사진모음 2014.11.08
할머니 밥주세요 ■ 할머니 밥주세요 ◐ 2014. 11. 5. ◐ 울어야 밥을 주지 ? △ 할머니, 나 배고파요...... △ 나.... 배고파............. △ 빨리 주세요........... △ 할머니, 고마워요.......... △ 배고픔만 면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외손녀 사진모음 2014.11.06
외손녀의 옹알이가 늘었습니다. ■ 외손녀 옹알이가 늘어습니다. ◐ 2014. 11. 3. 태어난지 43일째 입니다. ◐ 먹고, 자고 하는 것이 하루 일상이지만. 어제 이어 오늘도 모빌에 많은 흥미를 보이네요, △ 엄마품에 곤히 잠들었습니다. △ 카 시트 보다는 엄마품이 더 평온해 보입니다. △ 저녁시간. 모빌에 많은 흥미를 느낍.. 외손녀 사진모음 2014.11.05
외손녀 연제 ■ 외손녀 연제 외손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 ! 얘 ∼ ! 옹알 옹알 ! 아빠를 일주일에 몇일씩 밖에 못봐서인지 아빠가 떠난 날 오후에는 많이 칭얼거렸습니다. ▷ 2014. 11. 3 ▷ 사랑스런 손녀딸 모습입니다. △ 오늘 오후엔 제법 칭얼대었다 합니다. △ 외할머니 품안에서 잠이들었습.. 외손녀 사진모음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