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사진모음 42

외손녀 걸음걸이가 빨라졌다.

■ 외손녀 걸음걸이가 빨라졌어요,  ( 2015. 12. 27. ) 년말 연휴기간 동안에 외손녀가 왔다 갔다.돌을 지난지 세달이 되었다.겨우 몇발짝씩의 걸음이 이젠 제법 빠르게  걸어다니기도 한다.그래도 아직은 낯설어 외할아버지에게 올려고 하지 않는다.간혹 귤 한조각 얻는 걸로 만족해야 겠다.             이번엔 할아버지 감기 기운이 있어 아예 조금 거리를 두었다.                 물론 아직은 낯설어 올 생각도 않한다.                                       오늘 처음보는 자동차이다.언제 배웠는지 문을 열고 탈줄을 안다.                                         그래도 할머니에게는 다가가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