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서택사랑테마공원

         ■ 사천 서택사랑테마공원

               인터넷상에서 서택사랑테마공원을 검색해 보았다.

               농림식품부에서 주관한 현 개장중인 35개 "농업농촌테마공원사업" 중 11개소가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0명

               미만이란다. 59억이 든 예산 광시 한우테마공원, 80억이 든 음성 수생식물 테마공원, 50억원이 든 화순 심마

               니 테마공원, 58억원이 소요된 의령 역사문화 테마공원, 58억원의 여주쌀 테마공원,119억원의 함안 연꽃 테

               마공원이 그렇고, 2012년 50억원이 투자된 서택사랑테마공원 또한 방문객 집계조차 되지 않는다 한다. 

               사천. 삼천포 국도변에서 선진리(성) 방향으로 진입하면 동양사거리변에 사랑공원이란 이정표가 있다.

               이 이정표 방향으로 진입하면 크지않은 주차 시설과 쉼터가 있고,  아랫쪽 제법 규모있는 서택 저수지변으로

               데크로드를 포함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부교와 저수지 주변 등 한바퀴 돌아보고 신촌리 해안길을 추가해도 되겠다.

                

            ▷ 가는 길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3-3번지,

 

            ▷ 탐방코스

                서택사랑테마공원 - 서택저수지  ( 2016.  9.  4 )

            ▷ 탐방후에

 

           △ 서택사랑테마공원은 인터넷 다음지도을 확대해보면 주변 상황을 감 잡을수 있다.

               사랑테마공원에서 저수지변으로 내려서 중간의 부교쪽으로 가면서 되돌아 본 풍경이다.

               저만큼 저수지 좌측 조금 위에 사랑공원이 있다.

           △ 저수지 상부쪽,

           △ 줌으로 당겨본다.

           △ 저수지 가운데쯤 부교가 설치되어 있다.

           △ 부교,

           △ 이름모를 수초?가 빽빽하다.

 

           △ 서택 저수지 하부쪽,

 

           △ 부교를 건너면서 가까이.

 

 

           △ 역시 하부쪽이다.

 

           △ 부교 건너편 정자.

               왜 사랑 테마공원이라 이름 붙였는지 모르겠다.

               저수지 둘레는 약 2.5km라 한다, 

               안내도상 바닷가 쪽으로 산책로가 연장되어 있으므로 가볍게 돌아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