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 장안사
불광산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 (67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쌍계사라 부르다가 애장왕이 다녀간 후
장안사라 개칭하였다고 한다. 고려시대의 역사는 분명치 않으며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으로 불탄 것을
1638년(인조 16년)에 중건하였다고 한다.
효종 5년(1654년) 원정, 학능, 충묵스님이 대웅전을 중건하였으며, 경내에 명부전, 응진전 등 부산시지정 유
형문화재 8, 부산시지정 기념물 1, 부산시지정 민속자료 1점이 보관되어 있다.
<부산시청 문화관광과>
▷ 위치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 탐방안내도
▷ 탐방코스
장안사 - 원효이야기숲 - 백련암
▷ 탐방후에
△ 장안사 주차장,
친구들 모임을 간절곳에서 가짐으로 인해 가는 길에 잠시 짬을 내어 장안사를 둘러본다.
△ 사천왕문?
신축건물이다.
△ 사천왕?은 판화모양으로 꾸몄다.
△ 대웅전,
△ 우측으로 요사?
△ 좌측 종무소
△ 귀, 입, 눈.............
△ 대웅전과
대웅전을 바라 보았을때 우측의 응진전, 좌측의 명부전이 오래된 건물이다.
△ 응진전과 산신전,
△ 정면에서 바라본 응진전,
△ 종각, 극락전, 명부전이 차례로 있다.
△ 산신각.
△ 대웅전,
△ 화사한 느낌이 적다.
△ 장안사는 크지않은 절이다.
△ 명부전,
△ 극락전이다.
△ 극락전내 와불
△ 장안사를 둘러보고,
사천왕문을 나선다.
△ 사천왕문 앞.
△ 요사채 뒷쪽인 셈이다.
△ 원효 이야기숲 안내도가 고색이다.
△ 원효 이야기 숲길을 걷는다.
△ 부도탑,
△ 부도탑 앞 갈림길에서 좌측, 즉 장안사 뒷쪽으로 간다.
왜? 백련암 또는 척판암쪽을 은근히 생각했기 때문이다.
△ 원효 이야기 숲길은 아주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다.
바로 내려서면 장안사 주차장,
다리를 건너 적의 진행하면 백련암 가는 임도(도로)를 만난다.
△ 다리를 건너,
△ 또다른 계곡을 건너면,
△ 백련암 또는 척판암 가는 길로 올라선다.
△ 도로를 따라 척판암쪽으로 향한다.
△ 백련암이 올려다 보인다.
△ 백련암,
고색의 미는 없다.
이곳에서 척판암까지는 약 0.4km?
이쯤에서 되돌아 내려간다.
△ 장안사 주차장 인근으로 장안사 계곡 들머리이다.
△ 장안사 주차장 주변,
대충 둘러본 장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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