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미국 로스앤젤리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돌비 시어터, TCL 차이니즈 시어터 광장

정헌의 티스토리 2024. 6. 8. 23:51

■미국 L.A, / 유니버셜 스튜디오,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돌비 시어터, TCL 차이니스 시어터 광장

 

15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와 동북부, 캐나다 동부를 둘러보는 여행이다. 참좋은 여행사를 이용했다.

2024년 5월 20일 로스앤젤레스행 14:40분발 아시아나 항공기로 출발하였지만 날짜 변경선을 역으로 지나다 보니 약 12시간의 비행끝에  L.A에 도착하여도 20일 아침시간(9시 50분)이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에서 조금 떨어진 어느 한적한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4시간 일정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둘러본다.

후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할리우드 거리에 위치한 명예의 거리와 돌비 씨어터, TCL차이니즈 씨어터 주번 거리를 둘러보고 석식후 숙박에 드는 것으로 하루 일정이 잡혀있다

로스엔젤레스 시내에서의  그린피스 천문대 등 여타 일정은 미 서부지역의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등을 둘러보고 미 동부로 떠나기 전날(5월 24일, 5일차) 둘러보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일정 (2024. 5.20 월. / 1일차)

출발 -로스엔젤레스 - 중식 -유니버셜 스튜디오 -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돌비 시어터, TCL차이니즈 시어터 광장 - 버드나무식당(무제한 차돌박이) - 숙박

 

 

▷여행후기

 

▣인천공항 출발

 

이른 아침 공항리무진 버스편으로 진추에서 출발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10시경이다.

오후 2시 40분 비행기라 시간적 여유가 많다.

 

 

 

 

 

인천공항에서 여행사 직원 미팅시간은 11시 30분 부터이다.

시간이 되어 간단한 미팅 후 주의사항과 여행 일정표를 건네받는다.

 

 

 

 

 

공항내에서 중식 후 출국수속을 마치고,

 

 

 

 

 

14시 40분발 아시아나 항공기편으로 출국한다.

 

 

 

 

▣로스 엔절레스 도착

 

현지 도착하니 같은 날(20일, 날짜 변경선을 역으로 지났기 때문이다. ) 오전 9시 50분 경이다. 

출국 수속을 마친다.

여행 목적이나 묵을 숙소등의 예상 질문은 하지않으며, 달러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고 묻는다. 거액이 아니라면 몇 천 달러 정도는 상관없다 한다.

출국장 직원이 몇 안되어 수속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우리나라라면 어림없을 거라며 수군거렸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공항 밖으로 나왔다.

사진은 없지만 승용차는 그렇다 치고 버스의 크기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큰게 많이 보인다.

 

 

 

 

 

우리 일행이 이용한 버스이다.

미국에선 버스의 기본형이 56인승이라 한다.

 

 

 

 

 

어느 식당 및 상가

넓은 주차장, 하나의 대형 상가안에 기념품 가게, 식당 등이 있다.

 

 

 

 

 

 

 

 

 

 

 

 

이 집에서 현지 부페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음식 종류의 차이를 제외하고, 음식맛은 대체로 무난하다. 여행의 특성상 고급의 음식을 기대하기에는 사치다.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식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왔다.

이곳에서 4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LA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영화 및 TV 촬영 스튜디오이자 테마파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유니버셜 스튜디오 산하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이다.

이번 여행의 상당 부분은 여행사의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옵션이란게 가성비로 따져보면 조금 과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여행의 분위기가 반감될 수 있어 대부분의 옵션을 선택 할려고 준비하고 왔다.

 

 

 

 

 

귀가후 인터넷 상에서 티켓 가격을 검색해 보니 상당히 비싼 편이다.

1일 자유이용권은 성수기 인터넷 구매시 정가가 112달러 정도로, 현장에서 구매시 이보다 더 지불해야 된다. 우선이용권(254달러)이 따로 있으며, 티켓 값은 성수기와 비수기 값이 다르고 판매량에 따라 여러 단계 나뉘어 바뀌기도 해 얼마다라고 한정하기는 어렵다.

우리 일행의 경우 여행사에서  160달러 옵션으로 선택사항이다.

선택하지 않을 경우 스튜디오 입구의 상가 골목에서  아이쇼핑이나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나 여행 일정상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곳이니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곳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특징은 인기 작품들을 어트랙션(attraction / 극장에서 손님들을 끌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에 공연하는 공연물)등으로 구현해 놓은 것이 이 테마파크의 특징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자체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만큼, 실제 영화 촬영이나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NBC에서 촬영할 때 썼던 세트장을 관람할 수 있게 해 놓았다. 롤러코스트 위주의 테마파크가 아닌 4D라이더와 같이 영화의 한 장면같은 느낌을 가질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어린아니 청소년이 아닌 연세가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기억에 남을 곳이다.

 

 

 

 

 

우리 일행의 로스엔젤레스 첫 일정으로 이곳에서의 소요시간은  약4시간 정도,

여러 다양한 볼 것 중 우리가 관람한 주요 시설물은

1.트랜스포머관 : 트랜스포머가 나오는 입체 4D영상관으로 보면 될 듯.

2. 스튜디오 투어 : 이것 빼 먹으면 안된다. 대단한 규모의 스튜디오 이곳 저곳을 전동차를 타고 실감나게 둘러 볼 수 있다. 

3.워터 월드 : 좁은 수상 위에서 모터보트가 급 선회하고 총기가 난사되고 비행기까지 동원되는 선악의 싸움이 펼쳐진다.

4.헬리포트관 : 헬리포트의 장면을 이곳에서 볼 수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하나라 한다.

다른 놀이시설도 여럿 있으니 각자 알아서 할 몫이다. 

 

 

 

 

 

중심 도로를 따라.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같이 찍어 주기도 하고,

 

 

 

 

 

당나귀 꽥꽥거림(영어로 말해 뭐라는지 못 알아 들음)도 듣고,

 

 

 

 

 

수많은 방문객들로 인해 혼잡하기도 하다.

 

 

 

 

 

가이드는 대충 몇군데 마음에 두는 곳이 있어 우리 일행을 안내한다.

 

 

 

 

 

저 아랫쪽으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내려간다.

 

 

 

 

 

지나 내려온 에스컬레이트가 좌측 상부에 가늠되며, 우측의 높은 건물엔 열차? 배?를 타고 급경사를 내려와 물줄기를 가르는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시설물이 있다.

 

 

 

 

 

가이드가 권하는 트랜스 포머를 타러 이곳으로 왔다.

사진상 보이진 않지만 군복차림의 직원이 근무를 서고 있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보이는 차를 타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며 트랜스포머의 3D영상 미디어와 정교한 비행 시뮬레이션 기술이 최첨단 물리적 특수효과와 함께 절묘하게 처리된 놀이 기구이다.

트랜스포머는 유니버셜 스투디오에서 손꼽히는 어트랙션 중의 하나라 한다. 입장하면 3D안경을 주는데 중간에 깜짝 놀랄만큼 어트랙션이 빠르게 움직인다. 스크린을 보면 어트랙션이 움직이는 형태지만, 해리포터 못지않게 재미있는 곳이다.

 

 

 

 

 

닌텐도 월드도 옆에 있으며, 이곳 저곳 주변을 둘러본다.

 

 

 

 

 

가이드는 나중 이곳 (위에서 떨어지는 배?)도 타 보라고 권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도 웬만한 곳에는 볼 수 있는 곳이어서 머리속에 담아 두지는 않았다.

 

 

 

 

 

스튜디오 투어 입구로 이동한다.

 

 

 

 

 

스튜디오 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실제로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는 스튜디오에 위치하기 때문에 이곳만의 특성으로 가장 중요한 스튜디오 투어가 존재한다.

스튜디오 투어는 실제 촬영에 쓰였거나 쓰이는 촬영지. 세트장을 투어 차량을 타고 새트장 전반을 둘러보는 투어쇼이다.

 

 

 

 

 

이런 차량을 타고 한번 출발하면 약 45분~1시간 정도 운행하게 된다.

 

 

 

 

 

여러 다양한 영회세트장을 지난다.

 

 

 

 

 

 

 

 

 

 

 

 

 

 

 

 

 

 

 

어느 터널을 지난 지점에서 차량이 멈춘다.

 

 

 

 

 

이곳에선 3D입체 영상으로 공룡을 만나게 된다.

입구에서 나눠준 3D 안경이 이곳에서 제 기능을 발휘한다.

 

 

 

 

 

다양한 스튜디오를 통과한다.

 

 

 

 

 

 

 

 

 

 

 

 

 

 

 

 

 

 

 

 

 

 

 

 

 

 

어느 거대한 건물안으로 들어서면,

 

 

 

 

 

탈선한 열차의 모형과,

 

 

 

 

 

열차속으로 쏱아지는 홍수는 스케일이 다르다.

 

 

 

 

 

 

 

 

 

 

 

 

 

 

 

 

 

 

 

이곳엔 

 

 

 

 

 

대 홍수가 연출되는 곳이다.

 

 

 

 

 

 

 

 

 

 

 

 

 

 

 

 

 

 

 

 

 

 

 

 

 

 

폭파된 비행기의 잔해도 있고,

 

 

 

 

 

비행기 엔진이 나뒹굴고 폐품이 된 차랑들이 고물상 같기도 하다.

 

 

 

 

 

할리우드 표시가 있는 곳엔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잠시 쉬었다 간다.

이곳에서 디음 열차로 갈아타게 되는 셈이다.

 

 

 

 

 

 

 

 

 

 

 

주변 여러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다음 열차를 타면 된다.

 

 

 

 

이곳 또한 

 

 

 

 

 

갑자기 웬 젊이들이 춤을?

 

 

 

 

 

이어 분노의 질주 팀을 만나게 된다.

스튜디오 투어도 상상 이상의 스케일로  이곳에선 빼먹어선 안 될 곳이다.

 

 

 

 

 

스튜디오 투어를 마치고 워터 월드에 왔다.

매 공연 시간을 사전에 알아보는 것도 이곳 스튜디오를 잘 둘러볼 수 있는 한 방법이다.

 

 

 

 

물을 맟지 않을려면 시청석의 색깔이 있는 의자를 피할 것.

멋도 모르고 색깔이 있는 의자에 앉으면 십중팔구 물벼락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

 

 

 

 

 

 

 

 

 

 

 

 

내용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액션 자체만 보아도 재미있는 곳이다.

 

 

 

 

 

 

해리포트 관으로 간다.

사실은 높은 지역 시선을 끄는 성으로 인해 둘러보고 싶은 곳이다. 

 

 

 

 

 

들머리 터널을 뚫고 나오는 열차가 보인다.

 

 

 

 

 

눈덮인 지붕도 실감있게 표현했다.

주변엔 매직관련 체험인지, 매장인지 많다.

 

 

 

 

 

해리포터를 읽어 본 적이 없어 내용은 모르지만  호그와트 성이 할리우드로 왔다.

월드 오브 해리포터는 미 서부 최고의 오락시설 중 하나이다. 호그와트 성의 미스터리를 탐험할 수 있다. 주변엔 마법과 관련한 여러 상점이 있으며 그중 호그 스미드 상점이 유명하다 한다.

보이는 가장 높은 성안으로 들어가면  동화세계 속으로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 속에서 상상 이상의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환상적인 곳이다.

어린이가 아니어도 ...........

 

 

 

 

 

 

 

 

 

 

 

 

 

 

 

 

 

 

 

예정된 시간이 되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탐방을 마무리 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와곽의 상가를 잠시 둘러본다.

 

 

 

 

 

 

 

 

 

 

 

 

잠시 둘러보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구역이 넓지 않아 오랜 시간을 보내기엔 좀 거시기 하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탐방을 마무리 한다.

 

 

 

 

▣L.A 시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스타의 거리). 돌비 씨어터, 차이니즈 시어터

 

할리우드 명예(스타)의 거리는 할리우드 대로를 따라 동서로, 가워 스트리트에서 라 브레아 애비뉴까지 바인 스트리트를 따라 남북으로 선셋대로에서 유카스트리트까지 뻗어있다.

이 거리엔 사각의 타일 중앙에 황동의 테를 두른 분홍색 별을 배치하고 인물의 이름과 그 사람이 공헌한 분야를 표현한 심벌이 부착되어 있다.

 

 

 

 

 

별 안의 심볼이 영사기 표시는 영화,  TV수상기 표시는 텔레비젼, 축음기판은 음악, 마이크는 라디오, 가면은 연극 분야임을 나타낸다고 한다.

이 사진에는 VS표시도 있는데 이는 무슨 분야?

새겨진 이름은 실존인물이 아닌 경우도 있다한다. 예를 들면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 백설공주,  심슨가족, 스누피 등등이 있고 심지어 놀이동산인 디즈니랜드, 차량 쉐보레 서버번도 있다한다.

 

1958년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연예계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찬사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맨 처음 입성한 인물은 7명으로 버트 랭카스터, 데이비드 토런스, 에드 워드 세그웍, 조앤 우드워도, 루이스 파젠다, 올리브 보든,  프레스턴 포스터가 가장 처음 입성했다. 입성한 연예인은 영화. 연극. 라디오. 텔레비젼. 음악업계에의 업적으로 별을 수여하였다. 처음에는 분야별로 여러 별을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그런 경우는 드물다. 처음에는 2,500개의 별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처음 16개월만에 1,558개의 이름이 새겨졌다. 1978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역사 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표시된 한국계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남 안 필립이 있다고 한다.

 

 

 

 

 

이 건물 전체를 돌비 시어터라 하나 보다.

 

할리우드는 로스앤젤레스 중심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20세기 초 영화 제작자들이 동부를 벗어나 이곳에 자리를 잡은 이후, 할리우드라는 말은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를 이르는 일종의 대명사가 되었다.연극계에 브로드웨이가 있다면 영회계엔 할리우드가 있다.

 

 

 

 

 

할리우드의 역사

1912년 토머스 인스란 사람이 로스엔젤레스 인근에 인스빌이라는 마을을 만들었다.이곳은 동부와는 달리  남부 캘리포니아의 년중 맑고 온화한 닐씨가 영화 촬영에 적합하였고, 큰 도시 인근의 눈덮인 산과 호수, 바다 사막 등 거의 자연수튜디오라는 이름이 들을 정도로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영화 산업의 메카로 성장되었다.

 

돌비시어트에 들어서면 양쪽으로는 상가가 있고, 정면 입구에서  계단까지 홀 옆에는 과거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자의 이름이 표시된 아르데코 기둥이 있다.
우리에게 낮익은 2019년작 기생충도 이곳에 표시되어 있으며, 안쪽으로 보면 향후 최우수 작품상 수상자를 위해 공백이 남아 있다. 현재 2071로 설정되어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붉은 계단.

 

 

 

 

 

 

 

 

 

 

 

위 계단을 올라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들어가니 돌비 극장이 있다.

이 극장은 2001년 설립시에는 코닥의 합작투자로 코닥극장이었다고 한다.

2002년부터 아카데미상 시상식장으로 사용되면서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고, 아카데마상 시상식 뿐만아니라 2004년과 2007년에는 미스 USA,  2010년부터는 태양의 서커스를 경유하여 새로운 공연을 상영하는 등 많은 공연장으로 쓰이면서 유명해 졌다.

2012년 5월 코닥의 파산으로 인해 돌비연구소에 합작 투자를 매각하여 명칭이 오늘날에도 이어졌다.

 

 

 

 

 

돌비시어터 건물내 복도를 지나,

 

 

 

 

 

 

 

 

 

 

 

 

이곳으로 내려오면 차이니스 시어터 앞 광장으로 내려서게 된다.

 

 

 

 

 

TCL차이니즈 시어터 광장엔 유명 배우들의 손도장 발도장이 찍혀있어 이 또한 관광지가 된다.

 

 

 

 

 

사진상 마주보이는 곳이 돌비 시어터로 서로 인접해 있다.

 

 

 

 

 

 

 

 

 

 

 

 

사진 촛점이 맞지않아 희미하다.

안성기 서명과 손도장 발(구두)도장이 있고,

 

 

 

 

 

대한민국 배우 이병헌 서명과 손발도장도 한켠에 있다.

 

 

 

 

 

석고인지 뭔지 반죽된 진흙같은 것으로 얼굴 모양의 소품을 만들고 있는 길거리 예술가도 있다.

 

 

 

 

 

▣석식 및 숙박

 

버드나무 숯불구이란 식당에 왔다

로스엔젤레스 한국인 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차돌박이와 삼겹살 무제한 제공이다.

종업원들이  음식이 부족한 곳에는 무조건 제공하여 몇달안에 망하겠다 하였더니 성업중이란다. 차돌박이가 맛있어 제공되는 삼겹살은 남겼다.

 

 

 

 

 

HOLIDAY INN  LA MIRADA,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대형 호텔로 고급이라 할 수는 없지만 깨끗하다.

 

 

 

 

 

이 호텔에서 하루밤 유숙했으며,

이튿날 아침 조식 (간단한 뷔페식)을 먹고 라스베가스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