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 프랑스 파리 

 

               프랑스 파리 2일간 일정입니다.

 

 

          ▷ 여행코스 (2005. 8. 5 ∼ 6 / 여행 6,7일째)

              스위스 로잔- TGV - 프랑스 파리역 - 개선문 - 마로니에 거리 - 상젤리제 - 베르사이유 궁전 -

              에펠탑 - 몽마르뜨 언덕 -  세느강 선상유람 -  루부르 박물관 - 유로스타

 

 

          ▷ 여행후에

               ▣ 파리역

           △ 이른 아침 스위스 베른에서 버스를 이용 2시간여 달린 끝에 스위스 로잔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TGV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합니다. 

 

 

 

          △ 4시간여를 달린 끝에 프랑스 파리 南역에 도착합니다.

      

           △ 파리역사는 옛 궁전을 개조하여 사용한답니다.

 

           △  이탈리아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고색창연함이 100∼ 200여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 콩코드 광장

 

           △ 콩코드 광장,  오벨리스크 ?

                 ▣ 개선문   

 

                    △ 개선문은 나폴레옹1세가 전쟁에서 승리를 기념하기 위하여  1806년 세울것을 명령하였다 하며

                        나폴레옹 사후 30년만에 완공되었다 합니다.

 

              ▣ 마로니에

 

           △  지금도 마로니에는 ......

 

           △ 샹젤리제 거리?

              ▣ 베르사이유 궁전

           △ 베르사이유 궁전으로 이동하였습다.

               파리 남서쪽 약 2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루이 13세의 사냥터로 이용되던 곳이었다 합니다. 

 

       

           △ 이 왕궁은 면적 2만여평,

               방의 갯수는 700여개 랍니다.

 

  

 

   

           △ 궁전 뒷편 정원입니다.

               총면적은  2,400만평이었으나 현재는 250만평 정도 보존되어 있다 합니다.

               저기 숲속은 그옛날 사냥터였을 겁니다.

      

           △ 이 궁전은 4개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왕실성당(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 신의 영광을 알리는 천정화 유명),

               헤라클레스의 방, 풍요의 방...........거울의 방 등 15개의 방으로 구성된 코스를 관람하였습니다.

  

           △ 베르사이유 궁전을 관람하고 시내에 있는 호텔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이곳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 파리 시내에 현대식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 이 인근 현대식 건물의 호텔에서 하루밤을 보냅니다.  

           에펠탑

           △ 파리 둘째날   

               에펠탑으로 향합니다.

               보통 에펠탑에 오르려면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합니다.

               높이보다도, 많은 인파로 인해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입니다.

      

            △ 에펠탑은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이용합니다.

                1층에서 2층은 경사 엘리베이트 입니다. 약 60여명이 탈수 있습니다.

 

 

      

                   △  2층에서 갈아타는 엘리베이트는 17인승이라  2, 3층간은 병목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에펠탑에서 내려다 본 파리시내 입니다.   

 

 

 

 

 

     

                     △ 에펠탑에서 내려와 인근 에펠탑이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에펠탑 구경후 프랑스식 점심을 먹습니다.

               달팽이 요리와 소고기 스테이크에 와인을 곁들였습니다.

 

              ▣ 몽마르뜨(순교자) 언덕

   

            △ 이름만 들었던  몽마르뜨(순교자) 언덕입니다.

   

          △ 높지 않은 언덕위에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있습니다.

 

   

           △ 파리시내가 평지여서 이 작은 언덕에 올라도 파리시내가 조망됩니다.

 

 

 

 

 

 

 

             세느강 선상유람

           △ 몽마르뜨 언덕에서 세느강변으로 이동하여 이번엔 선상유람을 합니다. 

               서울을 가로 지르는 한강이 훨씬 깨끗하고 넓습니다.  

 

            △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소도 지나고,

  

            △ 노틀담 사원 옆을 지나고.

    

         △ 원조 자유의 여신상.

 

    

         △ 1시간여 선상유람을 마칩니다.

           베르사이유 궁전

  

           △ 세계 3대 박물관중의 하나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으로 이동합니다. 

       

          △ 우리나라 직지심경도 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하는데,

              우선 규모에 놀랍니다. 128개의 길이 미로처럼 얽혀있어 길을 잃기 십상이라 합니다. 

 

 

       

          △ 미테랑 대통령의 대루브르 계획안의 일환으로 

              1989년 완공된 유리피라미드도 있습니다. 

     

         △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품이 무려 40만점으로

             한 작품에 1분씩 할애하면 이 박물관 관람에만 꼬박 4개월이 소요되는 대단한 규모입니다. 

 

 

   

                         △ 가장 인기있는 곳 중의 한곳으로 많은 인파가 붐비는 곳 입니다.

                             어디에서 보든 모나리자의 눈은 보는 사람을 따라다닌다 합니다.

 

            △ 미로의  비너스상으로,

                안면있는 곳입니다. 

         △ 루브르 박물관을 끝으로 이틀간의 프랑스 파리 일정을 마치고  영국으로 향합니다.

             도버해협의 해저터널을 지나 런던까지 타고 갈 유로스타 입니다.